AIDS 동성애 환자, 환각 상태서 무더기 성관계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89487

 

마약먹고 난교하다 적발된 27명 가운데 6명이 에이즈 양성 판정이라는군요.
레즈비언이 2명, 나머진 다 게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에이즈 안전지대가 아니란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27명 중 6명이라니 소름 돋네요.

    • 0. 마약이 뭐 별건가요. 담배도 마약인데 듀나게시판에서 담배예찬 글 많잖아요. 메탐페타민 주사투약 정도면 모를까.

      1. 난교도 뭐 특별히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건 없죠.

      2. 에이즈 양성이 아니라 HIV 양성이 맞는 표현이죠. AIDS는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이가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일어나는 일련의 증상을 의미합니다.

      3. 에이즈 환자는 주위에 많이 존재합니다. HIV 양성자는 더 많구요. 소름 돋는다는게 6/27 의 확률때문이라는 건 알겠지만 자칫하면 님의 에이즈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소름돋는다고 글이 읽힐 수가 있겠네요.
    • 네..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내용이것만..기사가 쩌네요..
    • 다른 건 모르겠고, 기사 제목을 좀 잘못 뽑았군요.
      데스킹 안했나.
    • 바오밥나무/ 데스크에서 뽑은 제목이다...에 500원 걸고 싶습니다
    • 1. 전 '도덕' 언급한 적 없는데, 혹시 기사 내용 중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본인들이 난교 하고 싶다는데 누가 욕하겠습니까. 허리 아랫도리 문제에 남들이 뭐라고 할 껀 아니라고 봐요.

      2. 저도 알고는 있는 내용인데, 기사 퍼오면서 내용에 틀린 부분이 없는지 미리 검증하고 필터링해서 주석달지 않았네요. 아는 내용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다음부터는 기사 퍼올 때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3. '마약'에도 관대하고, '난교'에도 관대하신 분이 왜 저의 단순 실수에 대해선 이렇게 민감하게 선입견을 가지고 오판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쓴 내용 중엔 에이즈에 대한 부정확한 표현은 있었지만(그것도 기사 내용을 그대로 적은 것), 에이즈에 대한 선입견이 보일만한 글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전 에이즈에 대한 선입견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소름 돋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기자가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기사 내용을, 미처 확인 못하고 그대로 가져온 부분에 대해선 제 실수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게이에 대해서 한없이 관대한 어떤 사람들.
    • lyh1999/ 그럼 데스크가 잘못한 거지요.
      지면신문은 헤드라인, 서브라인, 리드, 바디가 한눈에 들어오지만
      온라인은 그냥 제목 장사입니다. 헤드라인 한줄 가지고 기사를 팔아먹죠.
      그래서 제목 자체가 내용에 대한 왜곡을 담기 쉽습니다. 이게 그 경우.
    • 제목도 이상하고, 굳이 동성애자다 이성애자다 밝힐 필요 없는 부분에서 동성애자인 DJ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아직 HIV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가보네요. 난교가 불법도 아니고. 선정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티가 너무 많이 난다능. 범죄보도에서 범죄사실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히 기술했으면 좋겠어요. 보통 신참기자들이 경찰서 사건 사고부터 맡아서 그러는 건지...
    • 제목만 봐서는 굉징히 더러운 느낌을 솓은 기사같애요.
    • 루아/ 게이라는게 관대하거나 관대하지 않을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제니벡멘/남자나 여자, 비둘기나 산꿩한테도 관대하거나 관대하지 않을 수 있는데, 안 될건 뭔데요?
    • run/ 『…에/에게』마음이 너그럽고 크다. 출처는 네이버 사전요.

      아..저 호모포비아 아니니까 혹시나 엄정히 벌하려고 준비하실 분들은 돌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 남자나 여자 비둘기나 산꿩한테 관대하거나 관대하지 않다니;; 님이 뭐나 된다고 누구에게 마음이 너그럽나요.
    • 뭐가 되야 누구나 어떤 것에게 마음이 너그럽나요? 본인은 그러세요? 신기하네..
      자꾸 절 게이에게 우월감 있고 게이를 낮춰보는 스트레이트 케릭터로 멋대로 매김하지 마세요.
    • 어쨌든 마약은 해서는 안되는 거죠 당연하지만...그리고 에이즈 조심해야죠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 저야 말로 님에게 너그러워지기로 했어요. 산꿩이나 비둘기 에게 너그럽듯이.
    • 원래 남에게 너그러우려면 뭔가 되셔야 하는 분 같으니 그렇게 하세요.
    • JennyBeckman님은 듀게 말고 진짜 세상에 자주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거기엔 진짜 호모포비아, 진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아주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언변으로 눌러주세요.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서 킁킁거리고 다니면서 약간이라도 냄새 난다 싶으면 시비걸지 마시고요...
    • 아니 근데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어떻게 난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 뭘하든 중요한 건 '안전', 어쨌든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되니까요.
    • 여은성/님보다 제가 진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확신해요.
    • 도덕과 오지랖을 구분합시다, 우리.
    • '속칭 게이클럽' 속칭! 속칭!
      기사와 상관없는 괜한 꼬투리 같지만, 기자의 수준을 알게되는.....
    • darko/성인들이 합의하에 맺은 성관계라면 그 형태가 어떠하든지 간에 남이 상관할 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트너가 있는 경우에는 파트너의 동의도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 하긴 사람마다 도덕적 기준이 다 다른거니깐요.
      그런데 제 주변에 원나잇과 사창가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듯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는건 제 생활방식이겠지요.
    • JennyBeckman// 닭이 꿩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던가 혹은 관대하지 않는다는 표현 자체가 넌센스이지만,
      꿩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관대하거나 관대하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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