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도덕' 언급한 적 없는데, 혹시 기사 내용 중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본인들이 난교 하고 싶다는데 누가 욕하겠습니까. 허리 아랫도리 문제에 남들이 뭐라고 할 껀 아니라고 봐요.
2. 저도 알고는 있는 내용인데, 기사 퍼오면서 내용에 틀린 부분이 없는지 미리 검증하고 필터링해서 주석달지 않았네요. 아는 내용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 다음부터는 기사 퍼올 때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3. '마약'에도 관대하고, '난교'에도 관대하신 분이 왜 저의 단순 실수에 대해선 이렇게 민감하게 선입견을 가지고 오판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쓴 내용 중엔 에이즈에 대한 부정확한 표현은 있었지만(그것도 기사 내용을 그대로 적은 것), 에이즈에 대한 선입견이 보일만한 글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전 에이즈에 대한 선입견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소름 돋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기자가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기사 내용을, 미처 확인 못하고 그대로 가져온 부분에 대해선 제 실수니 사과드리겠습니다.
제목도 이상하고, 굳이 동성애자다 이성애자다 밝힐 필요 없는 부분에서 동성애자인 DJ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아직 HIV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가보네요. 난교가 불법도 아니고. 선정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티가 너무 많이 난다능. 범죄보도에서 범죄사실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히 기술했으면 좋겠어요. 보통 신참기자들이 경찰서 사건 사고부터 맡아서 그러는 건지...
JennyBeckman님은 듀게 말고 진짜 세상에 자주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거기엔 진짜 호모포비아, 진짜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아주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언변으로 눌러주세요.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서 킁킁거리고 다니면서 약간이라도 냄새 난다 싶으면 시비걸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