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스타 무료베타 이틀인가 삼일만에 엔딩을 본 메피스토로서 디아블로 역시 그래줬으면 했지만(이봐..RPG라고..)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

역시 이런 마인드따윈 버리고 그냥 정품을 구매해야하는건가.

 

하지만 제가 요즘 게임을 마음놓고 즐길 형편도 아니고..<---LOL LV30 짜리의 신세한탄.

 

 

* 넝굴째굴러온..의 유준상을 보다보니, 이 아저씨는 현실레벨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인간'에 가깝더군요.

일단 의사에요. 딱히 대기업가문정도로 부유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와이프와 함께 살림을 꾸려갈 레벨은 되죠. 생활패턴을 보니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오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요. 외모도 허우대 멀쩡합니다.

성격은 어떤가요. 상식과 교양을 갖춘 듯 보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차분히 대화로 해결합니다. 주제넘었다고 생각하면 사과도 빠르게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죠.

그러면서도 자기 의견을 분명히 얘기하고, 필요할땐 그 주장을 관철시키는 고집도 있습니다. 이런 룰은 남들과 대화할때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모친이건 동생들이나 누나건, 삼촌이건 자기 와이프건.

 

그렇다고 오직 말과 논리만 따지는 사람이냐? 혹은 거칠지 않은 가식속에 괴물을 숨겨두고 있느냐?

아뇨, 필요한 경우엔 쌓아둔 감정도 폭발시키지만, 보기 흉한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는 감정의 폭발이랄까요.

 

한마디로 나쁜점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식의 구성은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 캐릭터를 그릴때 등장하지만, 그렇지도 않잖아요.

완벽해보여도 현실적인 측면에서건 내면적인 측면에서건, 부정적인 면모를 가지기 마련인데 이 캐릭터는 그런게 없어요.

드라마 캐릭터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런식의 캐릭터는 참 오래간만인듯 해요.

 

 

* 아이유의 신곡MV는 FULL버전이 거의 27분짜리더군요.

곡은 그냥 그렇고, MV도 다소 지루하더라고요. 그냥 '아이유니까' 하나로 버티는 느낌.

 

 

 

    • 스타 2 때는 그렇게 했다가 마케팅을 대실패를 해가지고 앞으로도 무료 베타따윈 없을 겁니다.
    • 제 친구는 방귀남을 보며 미디엄의 조 드부아에 이어 궁극의 남편이 탄생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 2. 게다가 이웃에 살던 여자 사람 동생도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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