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박범신 인터뷰 (펌)

http://media.daum.net/special/5/newsview?newsId=20120514032216923&specialId=5

 

참 오랜 작가 죠..

박범신을 처음 만난게  '풀입처럼 눕다 '였는데.. 그게 80년 초 군요.

이렇게 오래 쓰는 작가 있다는게 괜히 좋습니다.

오래 활동 한다는것 자체가 하나의 가치이겠지요.

 

 인터뷰 중..이말이 남네요.

 

"...트위터 활동도 하고 있지만 그것에 매몰되지 않는다.

내가 트위터 팔로어 수나 기억하고 있다면 그때부터 나는 정파(政派)주의의 감옥에 갇힌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인터넷상의 소통을 믿지 않는다. 리플이 달린다고 해서 그게 소통인가.

 인터넷에는 깊고 대등한 토론도 없고 연대감을 느낄 수 없다. 혼자 지껄이는 것보다 좀 낫지만 그렇다고 그게 본업이 될 수는 없다."

 

이 말을  진선생 이나, 변선생이 듣고 새겼으면...

    • 안전효 선생은 아직도 원고를 팩스로 보내려나
    • 이외수한테 하는 소리 같군요.
    • 진선생이 변선생이랑 동급이라니 -.-
    • modify/ ㅎㅎ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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