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알고도 모르고도 먹는 혐오식품 리스트..

    • 스타벅스 딸기 프라푸치노의 '벌레'는 연지벌레 말하는 게 아닐까요? 딱 저렇게만 써 놓으니 알 수가 없네요.
      벌레 바로 옆에 인육캡슐 이야기 써 놓은 것도 충격 주려는 의도 같고. 벌레와 인육은 무게가 많이 다르죠.

      '샤넬의 최고가 블라우스가 벌레의 분비물을 원료로 했음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 정도 문장인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연지벌레 붉은색 염료-염색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식용은 뭐 식약관련 법이 문제이지 저런 기사는..
    • 딸기우유 색깔도 그 벌레로 내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몇년 전에 '스펀지'가 알려줬죠..;;
    • 저런 식의 과장 및 침소봉대는 100개 정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딱히 혐오스럽단 생각이 드는건 하나도 없네요. 털붙은 돼지고기도 먹고 벌의 타액이 가득 담긴 꿀도 먹는데.
    • 젤리빈즈 보고 웃었습니다. 석유추출 화학물질이 들어간 음식은 정말 수도없이 많죠. 식용색소 트집잡자면 건강식품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당연히 설탕이 과하게 들어가고 알록달록 몸에 좋을리는 없겠지만 저런식으로 혐오식품 만들면 안걸리는 거 없습니다.
    • 이슬만 먹고 살라고 해라. 참 기사 쓸것도 없나보우.
    • 그나저나 FDA에서 기생충도 식품으로 허용한다는 건 사실인가요? 설마 회충을 먹어도 된다고 하진 않을 것 같은데;;;; 기사 내용이 왠지 믿음이 안 갑니다.
    • ㅋㅋ딱 보니까 외국 기사 그대로 번역한 티가 나네요. 근데 원문도 딱히 설득력 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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