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은 임상수, 내일은 홍상수. 


2.

트위터를 보니까 돈의 맛의 여자 배우들의 노출을 구분하면서 재벌가 사람인 김효진과 윤여정은 섹스신을 해도 가슴 노출이 없는데, 왜 단역들과 하녀 역의 필리핀 배우만 노출이 있느냐는 말들이 나옵니다. 그쪽에서는 이를 일종의 계급 구분으로 연결짓던데, 전 가슴 노출 자체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더 괴상합니다. "왜 쟤들은 (우리에게) 가슴을 보여줬는데, 너네들은 안 보여주니? 주연배우라고 유세하니" 정도로 읽혀요. 사실 스토리 상 김효진 섹스신은 없어도 됐고, 윤여정이 그 정도 노출을 해서 뭐한답니까. 그 나이에 상당한 강도의 베드신을 찍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지. 단역배우들과 평등해지기 위해 섹스 멈추고 잠시 가슴을 보여줘야 하나요.


3.

플립형 시계를 샀는데, 예상 외로 넘어가는 소리가 큽니다. 분단위에서 바뀔 때에는 별다른 소리가 안 나는데, 시 단위가 바뀔 때는 소리가 제법 커요. 그 때문에 몇 시인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데, 이게 의도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괜찮습니다만. 


4.

새 레고 미니 피겨 시리즈엔 레드 라이딩 후드랑 히피도 있더군요.  히피는 진짜 존 레논스럽게 생겼습니다. 피스, 맨.



5.

호르헤 루이스 프라츠의 CD를 MP3로 굽는 중인데, 벌써 두 차례나 에러가 났습니다. 첫 번째 트랙에 자꾸 지직거리는 잡음이 섞여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슬슬 귀찮아져요. 그렇다고 이렇게 깨진 파일을 그냥 아이팟 안에 넣고 있을 수도 없고.


6.

이제 한/컴 어플로 아래한글 파일을 아이패드와 노트북에서 함께 쓰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여전히 조금 불편해요. 하지만 이 정도면 일을 안 해도 되는 핑계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일을 해야죠. 원고를 써야 합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오늘은 일찍 자려고요 매일 새벽 3시라니 슬슬 한계가 오는군요
    • 착한애가 아닌거 같이 보이는군요.
      할머니 가슴이 나오면 더 이상할 듯 해요.
      넘어갈 때 일부러 크게 만들었겠죠.
      온몸이 히피네요.
      그럼 다시 해야죠.
      아니 근데 왕비가 왜 저렇게 나오나
    • 2. 그러니까 그게 멈추지 않아도 보여줄수 있지 않나요? 처음부터 탈의를 했다면...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
      근데 윤여정씨는 기존에 바람난 가족에서도 베드씬 있지 않았나요? 아니었나요?

      4. 이렇게 생긴 레고피겨도 정성스럽게 소장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넘 재밌게 생겼어요.
    • 그러게? 정말 돈 필요해서 그 베드신 찍었다고 했었죠. 그럼 처음은 아니네. 왜 그렇게 생각했죠.
    • 잠시 멈추고 가슴을 보여주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 흠.
      흠흠.
    • 이나영씨 나오는 광고의 플립시계를 샀었는데 시단위는 조용한게 초단위의 소리가 크더라구요 전 뭐 무신경해서 아무 상관없었지만요
    • 4. 귀여워요 후후후 구매 충동이..
    • 2. 가슴못봐서 환장했나 원 ㅋㅋㅋㅋ 계급의식으로 따지려면 주연배우는 놔두고 단역이나 조연배우만 벗긴 감독에게 따져야 할 일이지
    • 4. 너무 귀여워요.
      레고 컬렉션에 취미 없지만 만약 관심있다면 엄청 뽐뿌 올듯..
    • 서현이 너ㅡ무 지나치게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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