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 송어 다 먹어보신 분

송어는 전에 안주로 먹었는지 기억이 별로 없고 숭어는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었는데 좀 비린맛이 강했던거 같아요.

슈베르트 숭어란 곡 있잖아요, 거울같은 강물에 숭어가 뛰노네

숭어가 아니라 송어라는데 왜 이렇게 음악책에 실렸을까요 뭐 번역을 누가 잘못했다고도 하고

당시에는 송어라는 민물고기가 한국에 없어서 그랬다고도 하고

일본이 먼저 그래서 그랬다고도 하고




    • 바다고기밖에 못 먹었네요. 그 자리에서 잡아서 회로 꿀꺽
    • 진짜 송어는 먹어 본 적이 없네요... 접해본적이 없는듯...
    • 숭어가 바다와 민물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생선이라, 흙내,비린내도 나고 기생충걱정도 있고 솔직히 별 맛은 없어요, 회덮밥용으로 많이 쓰이죠,
      송어는 연어에 비해 조금 느끼함이 덜하고 깔끔한데,, 한국서는 거의 양식을 하죠,
      노란 빛깔을 위해 발색제나 사료를 줘서 키우므로 안정성은 괜찮은데, 살이 물러요,
      여러번 손이 가면 살이 물러지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마리당 1분을 넘지 않도록 손질해야 탱탱함을 느낄수 있죠,
      맛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기름기 없는 연어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
    • 중부유럽에서는 송어(Forelle) 많이 먹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생선이 다양하지 못한 동네라서 민물고기인 송어가 인기가 있죠. 송어는 연어랑 사촌이라 맛도 괜찮습니다.
      여러 요리법이 있겠습니다만 보통 생선을 통째로 은박지로 싸서 오븐에 넣고 구은 후 녹인 버터를 부어 삶은 감자와 함께 먹습니다.
    • 일단 저 사진은 숭어네요. 송어는 좀 이쁘게 생겼는데;;;;
    • 송어구이는 먹어봤는데 송어회도 먹어보고 싶어요.운두령 송어횟집이 맛있다던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