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밍의 냉짬뽕.



근 두 달 전에 갔었던 중국집 '마담 밍'의 유명한 냉짬뽕입니다. (선릉 본점은 아니고, 역삼점...)
본 베이스도 매운데 저 시꺼먼 것을 풀면 풀수록 매운내가 더합니다. (중화 고추기름을 눌인 듯한 맛입니다.)




신선해 보이는 고명들.




이건 일행이 시킨 중식냉면. 냉짬뽕만큼 맵지는 않지만 생김새는 냉짬뽕과 별 차이 없는...




청양고추의 자태.
(근데.... 이거 시킨 사람은 나중에 알고 보니 위궤양 걸려 있... 덜덜... 임마!)

- 좀 얼렁뚱땅 다녀온 감이 있어서 다음에 제대로 한 번 리뷰를 해 봐야겠습니다.
    • 그간 냉면 리뷰 잘 읽었습니다. 이제 냉면에 이은 짬뽕이세요? ^^
    • 맛이 상상이 안되네요. 짬뽕은 불맛인데, 냉짬뽕이라... 츄릅...
    • 오늘 스펀지에 냉짬뽕이 나왔었나요? 검색어 순위에 들어 있더라고요.

      제가 가끔 가는 동네에 있는 홍짜장 체인점에도 냉짬봉 메뉴가 있던데.
    • 어?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파일정리하다가 있길래 올린건데요[...]
    • 냉짬뽕은 평가가 좋은 곳이 몇 군데 없죠. 원래 짬뽕(그러니까 한국식)의 육수를 차게하면 굉장히 느끼해지는데, 육수에서 느끼함을 제거하면서 짬뽕스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인 곳이 아직 별로 없다고 합니다. 냉짬뽕은 비교적 최신 음식이라서 말이죠.

      중식냉면은 모양새로 봐서는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변화해 온 단계 중 최신단계군요. ^^;;
    • 오~ 여기 가셨네요. ^^ 지난번에 제가 리플로 달았었는데.
    • 아흑...더운데.. 시원한거...땡기는데...없으니...아흑..
    • 제가 먹어본 냉짬뽕은 기본적으로 짬뽕 국물과 맛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달기도 하고... 확실히 짬뽕육수를 차갑게 하면서 맛을 간직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 no way / 사실은 그래서 육수 만드는 방법이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 스펀지에 나왔었어요.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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