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에 특강 온 연사들의 클리셰

바낭입니다.
저는 여대에 다녀요.
가끔 학교에서 특강을 듣는데 대부분의 연사가 남자분이셨어요. 생각해보니 클리셰가 있더군요. 재미로 써봅니다ㅎㅎ

1. 여대라는 곳에 처음 와봤어요. 남자화장실은 있나요?

-남자화장실 많습니다. 저희 학교 모남자 교수님은 화장실을 혼자 쓸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2. 단체미팅을 주선하고 싶어요.

-육사, 경찰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3. 제 첫사랑이 ㅇㅇ여대생이었어요. 제가 n년 동안 사귄 여친이 ㅇㅇ여대 출신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정말정말 클리셰. 건축학개론처럼 아련아련하네요;;
쓰고보니까 뻘글이네요
다들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여대에 와서 꼭 차별적인 편견섞인 말 하고 가는 사람들도 클리셰죠.
    • 공감!! 특히 3번은 정말 무조건 나오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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