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11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믹스커피한잔 씨없는 포도 몇개, 아몬드 한줌

 

점심 미역국한그릇(쉬기 직전이라) 오이김치 반개

 

저녁 고향만두 열다섯개, 김치 믹스커피한잔

 

간식 아메리카노 한잔, 뻥튀기 반봉지(134kcal)라고 적혀 있네요.

 

운동 산책 삼십분, 빠르게 걷기 삼십분, 윗몸일으키기 사십개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흐뭇(?) 하네요. 댓글다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모두 열심히 하셔서 결과도 기대되구요.

    • 1등

      이제보니 같은 시건에 올리시는군요
      • 1등하느라 오타나는 댓글을 제 글에서도 보게 되다니!
    • 아침 김밥 1줄 커피 2잔

      저녁 밥 삼겹살 10개 잡채 많이 오이 1개 참외 1개



      운동 걷기 1사간

      총평 하루 5잔씩 마시던 쓸데없는 음료수도 끊고 과자도 끊고 대견합니다
      • 네 잘하셨어요 과자+음료콤보 절제만 해도 어딥니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여섯시부터 아홉시사이에 글을 올려요 보통 아홉시전후가 많구요 늦으면 열시구요



        간혹 저녁식사즈음 외출이 있을시 여서일곱시에 올린답니다
    • 오늘은 밥 한술도 안떴군요.
      블랙박스님은 점심밥은 거르시고
      전 무에 붙은 잎 된장에 볶은거에 밥 몇술 그리고 커피 몇잔 오랜만에 가나파이 6섯개 좀 있다 밥먹으려 합니다.
      • 가나파이 여섯개! 고딩이후로 그런 흡입은 못해 본거 같아요 또 야식심을 자극하시는군요
    • 아... 저 더 못하겠어요.......................ㅠㅠ
      • 안녕하세요? 충분히 이해돼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는게 쉽진 않지요 뭐 다른 사정이 있으실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전 오늘은 실패에요.
      점심: 스파게티 + 피자 + 샐러드
      간식: 아이스크림 + 초콜릿
      저녁: 밥 1공기 + 닭가슴살 + 된장찌개

      운동 생략....ㅠㅠ
      • 왜이러세요 삼일내리.. 근데 피자..아이스크림..오랜만에 드셨으니 맛있으셨겠어요 츄릅~
    • 글을 일찍 올리셨네요.

      12:00 참외1, 오렌지1, 토마토3/4, 닭가슴살 3/4 아메리카노, 오메가-3, 비타민, 홍삼환5개
      04:00 바나나 1개, 호두 5알
      07:30 바나나 1/3, 호두 10알(-_-), 우유 1/3컵, 계란스크램블 (계란 2, 작은 토마토 2, 시금치 섞은거)
      08:00 밥 1/3, 멸치, 삼겹살 3조각, 파무침

      호두 과식(ㅋㅋ)했네요. 과자 대신 호두를 먹는 건 괜찮긴 하지만 너무 자주 먹는 듯 합니다. 볶은 검은콩을 구비해야겠어요.
      토마토나 닭가슴살이 1개씩이 아니라 3/4개나 이렇게 깎인건, 요리하다가 강아지 밥도 같이 만들어줘서 그렇습니다~
      저녁에 만들어먹은 계란 스크램블도 4/5는 제가 먹고 1/5 정도는 강아지님이 냠냠.

      운동

      9시 30분에 요가 GX갈 듯 합니다.
      • 오늘도 오염되지 않은 식단을 선보이시는군요 어제 우유말고 다른걸 더 드시진 않으셨나요? ㅎ
    • 새벽:스프,토마토 / 아침: 밥,소고기버섯볶음,계란후라이,오이/ 점심:바게뜨,생크림,토마토 간식:카페라떼2, 초콜렛 탄수화물때문에 망했네요 당분간 빵을 사지 말아야지
      • 바게트를 얼마나 드셨기에요! 야식 잘 넘기셨네요 습과 토마토정도면.
    • 안녕하세요.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수다 떨다 이제 집에 가는 중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운동은 건너뛰겠네요.



      아침 : 덴마크요구르트 150ml, 키위 1개, 아메리카노

      점심 : 데친 오징어에 발사믹비네거 곁들인 샐러드 200g, 고구마 1개, 아메리카노

      저녁 : 까르보나라 반접시, 씬피자 2조각, 카페라떼



      저녁 쓰고나니 죄책감 들어서 버스 다섯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가야겠네요. ^^;
      • 호오 저도 저녁메뉴가... 다섯정거장이면 한시간은 걸리시겠네요 도움되는 운동이겠어요 특히 저녁식단칼로리를 소모하는데에.
    • 다른 분들 식단을 열심히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다들 정말 맹렬하게 하고 계신데 그동안 저만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룰루랄라 먹어대며 올렸나봐요ㅠㅠ
      그렇지만 오늘도 역시 망했습니다. 그치만 한번 안 쓰면 쭉 포기하게 될까봐 부끄럽지만 써요.

      0600 : 밥 3분의 1공기, 계란후라이, 생양파
      1030 : 케잌 한 조각
      1230 : 약밥 한 덩이
      1530 : 피자 두 조각
      2030 : 밥 3분의 1공기, 김, 김치

      점심, 저녁을 제대로 못 먹을 거라 생각하고 일단 간식을 먹었던 것이 나빴던 것 같아요.
      걍 좀 참았다가 밥을 제대로 먹을 것을 ...
      운동은 못 했습니다. 이번주는 주중에 운동은 힘들 것 같아요.
      • 오늘 피자데이인가요? 핏자드신분이 벌써 세분. 이러다 저도 낼 피자먹겠어요 ㅎ 요 주 바쁘신가봐요 일일 권장칼로리정도 선에서 세끼먹는다고 생각하심 늘진 않으실 것 같네요
    • hottie/ 아니에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실 거에요.
      블랙북스/ 저도 패스트푸드랑 과자랑 다 끊고 좀 비싸지만 야채랑 과일이랑 사다 먹는 제가 대견해요. 살은 잘 안빠져도 아침마다 스스로를 대견해함..

      아침: 우유300ml, 바나나1개, 삶은 계란 2개
      점심: 목살8점, 두부1/4모, 양파장아찌
      저녁: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랑 마요네즈, 바나나1개
      비타민 o 빠른 걷기 30분 윗몸일으키기 20개(금욜밤님따라하기ㅋ)
      • 영파장아찌..맛있는 거 드셨네요 ㅎ 날로 나아지시네요 st님도 밥을 거의 안드시네요? 저도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걱정이 많으시지만.
    • friday night/ 바나나 1/2쪽을 더 먹었어요 ㅎ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이 좀 부어있더군요. 우유랑 같이 먹는데도 붓다니 ㅠㅠ

      두리 / 저는 두리님 식단 하나도 안 망한 것 같은데 -_ㅠ 폭식 식단이랑은 거리가 멀잖아요. 군것질류는 있지만. 힘 내세요~ 아 참, 운동하고 몸이 좀 적응되면 진짜 '저절로' 군것질 음식이 별로 안 먹고 싶어져요. 제가 요새 열심히 운동하려고 마음 다잡는 것도 운동하고 나면 몸에 좋은게 먹고 싶고 몸에 안 좋은건 진짜 안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정크 푸드를 참는게 아니라 먹기 싫어서 안 먹게 되는.. (다이어터들에게 꿈의 경지 아닌가효!) 다음 주에 운동 시작하게 되시면 식단 조절도 좀 더 수월해지실 거에요 ^^ 힘 내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왜 글이 안 올라올까 했는데 일찍 올리셔서 페이지가 넘어가 못 봤던 거네요.

      아침: 스페셜K시리얼, 우유
      점심: 잡곡밥 2/3, 찐 양배추, 쌈장, 계란물 입힌 해물완자 5개
      저녁: 광장시장 마약김밥 1인분, 빈대떡 반 장, 카페라떼 1잔

      간식: 화이트 초콜릿 3조각, 아메리카노 1잔, 믹스 커피 1잔, 쌀과자 1개
      운동: 안 함

      저녁에 친구랑 약속이 잡혀 있어서 아침이랑 점심은 간단히 먹으려고 한 건데, 간식도 먹고 평소답지 않게 커피도 달게 마셨어요.
      굳이 핑계를 대자면 생리할 때가 다 돼서 식욕이 상승하고 또 달달한 게 먹고 싶더라고요.
      최대한 자제하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being/ 와, 응원 감사요! 저도 그 '꿈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고 싶었던 한 때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절망 중이에요, 아 식습관이나 몸의 체질이라는게 한번에 확 바뀌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요. 사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막 과일 몇개 요런 식단을 먹을 자신은 없고 '하루에 두끼반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자' - 요런 주의랄까요? 헤헷... 그렇지만 걸그룹식단 같으신 다른 분들을 보면 왠지 기가 죽는 것은 사실이에요^^ 아무튼 응원 감사합니당!
    • 두리 / 맞아요 좀 잘 되는 것 같다가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바로 원상복귀 ㅋㅋ 근데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지면 새로 들인 좋은 습관은 싹 날라가고 원래 있었던 안 좋은, 바닥에 뿌리 깊이 박혀 있던 그 습관이 다시 튀어나온다고. 습관 바꾸기 책에서 읽었는데, 그럴 때 '믿음'이 엄청 중요하대요. 완벽하게 바뀌어서 다시는 예전의 그 모습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이 믿음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고, 그런 일을 실제로 성취해 낸 구성원이 있는 '그룹'에 들어가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오..실제 되나보지??' 하고 여려차례 보고 자극받고 하면서 서서히 생긴대요~ 우리가 지금 힘든건 그런, 완벽하게 성공한 롤 모델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ㅋㅋㅋ 다이어트 성공 10년차 이런 사람~ 우리 꾸준히 해봐요~ 엎어지고 넘어지고 하면서도 하나 둘 걸어가다 보면 우리 중에 누군가 하나는 나오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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