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이건 커피빈이었나 스타벅스였나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에스프레소 내려서 프라푸치노 종류를 만드는 게 아니고 파우더로 만든다고, 그래서 샷 추가가 안 된다는 답변을 작년 여름엔가 들은 적이 있어요. 아 스타벅스였구나. 그래도 스타벅스 파우더면 via일 것 같고 카페베네 파우더는 좀 더 맛없을 것 같은 건 그냥 브랜드 이미지 탓이겠죠. ㅋㅋ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는 "프라푸치노 로스트"라고 하는 액상 물질(시럽형이랄까요..)이라더군요. 커피향을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에스프레소샷 추가를 해도 되지만 그러면 얼음이 좀 녹는 단점이 있구요. 로스트를 많이 주세요 라고 하면 좀더 진하게 마실 수 있대요. 엑스트라 로스트는 추가요금을 받지만, 그냥 주문할 때 "로스트 많이 주세요"라고 하면 좀더 넣어주기도 합니다. 그건 공짜지요. (샷 추가는 추가요금 받습니다)
글 읽어보니 진짜 동네 카페 이용해야겠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옆 동네이긴 하지만, 암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제가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라바짜 원두를 쓰더라구요. 커피 맛이 뭔가 달랐어요. 하지만 테이크 아웃 1000원 할인을 해 주기 때문에 카페베네나 스타벅스 이런 데보단 가격이 착하더군요. 카페에서 직접 마실 때는 서비스로 머핀 조각 주는데, 뜨거운 라떼 거품 묻혀서 먹는 게 별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vluvluvluv&logNo=150105197387 바로 요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