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8이네요.

아직 아픈 상처가 치유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2년이 흘렀네요. 매년 5.18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오월의노래라는 곡이지요. 이 노래를 찾을 수 없어서 원곡인 Michel Polnareff의 qui a tué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를 대신 듣기로 해요. 그 학살의 주범이 아직까지도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나요. 심지어 학살의 주범을 찬양하면서 그 시절엔 서민들은 더 살기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요.

 

 

 

 

    • 기억을 기억하겠습니다.
    • 출근시간 포털 메인 어디에도 5.18관련 기사가 없더군요
    • 포털 메인엔 안 올라왔지만 한겨레에는 특집기사가 올라왔어요,
    • 아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 당연하게 누리던 권리가 많은 분들의 희생덕분인 게 참 새삼스러워요.
    • 참담하군요...아무일 없는 구글 로고를 보니..


    • 기사보다 이사진보고 참 먹먹하네요.
      천주교가 광주를 위로하는 역할을 해냈었군요.
    • 5.18의 의미가 요즘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 그렇죠... 먹먹하네요.
    • 종교도 없지만, 하늘에는 평화를 땅에는 정의를- 하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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