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난 학창시절 3년 동안 왕따였다" 고백

http://news.nate.com/view/20100723n18077?mid=e0102


왜 왕따였는지 알거같음..

    • 이 사람은 요즘 고백 참 많이 하네요
    • 음...왜 왕따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으신거죠?
    • 댓글의 댓글이 압권. "때리는사람도 아플꺼아냐 때리다보면 주먹도 아프거든? 근데 왜 당하는사람만 편들어주냐??" 발상의 전환이란 이런거죠. 천재인듯.
    • 왕따에 이유가 있는건가요?
    • 강은비와 말한마디 안나눠본 애들이 저렇게 싫어하는걸 보면

      진짜 같이 지내본 애들은 오죽하겠냐 하는 생각이 듬. 물론 이유는 전혀 알수 없지만요.....
    • 강은비가 이전에 잘못한게 있나요? 댓글 분위기가 이해가 안되요.
    • 뭐 왕따시키는데 이유 있나요...별거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아서 시키는걸 봤는지라..
      (그러고보니 나도 남자애들이 다리걸고 그러지만 않았으면 맘 편하겠다 하는 시절이 있었지..아마
      이쁘지도 않아서 지옥같았음.ㅋㅋ..)
      근데 무슨 무슨 발언으로(뭔가 귀척스럽거나 잘난척하는듯한..)
      이목이 끌어지니 미움을 사는듯하는데 왜 저렇게 된거죠?
    •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주변에서 꾸준히 미워하는지 알것같음.
    • 찾아보니.. 안티역사의 레전드라고 하더군요.
    • 카시오페아를 건드린 게 제일 큰 죄 아니었나요? 이 사람 나오는 프로 한 번도 못 봤는데 제가 이름을 알 정도니.

      왕따 당한 결과를 놓고 보면 아마 전부 다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사람 누구나 다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재수없게 굴잖아요.
    • 것보다 기사에 울고 있는 사람 세 명의 사진이 줄줄이 실린게 더 괴괴하네요. 현영의 하이힐은 도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머엉.
    • 헛. 왕따라는 게 그냥 패거리에 끼워주지 않는 정도도 아니고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폭력을 수반하는 게 보통인데
      같은 정도의 폭력을 일삼은 학생이 당했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좀 재수없게 굴었다고 다수가 한 개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걸 이해할 수도 있는 분들이 참 신기하네요.
      성폭행 당하지 않으려면 미니스커트등을 입지 말아라 라고 말하는 마초맨들과 다를 게 전혀 없어요.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무슨 뒷 이야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몇 문장들은 좀 역겹군요.
    • monolab / 제 글 뜻은 비난하는 사람 자신도 왕따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었는데 제가 상당히 모호하게 썼네요. 꼬투리를 잡아서 왕따시키자면 피해갈 방도가 없는 거니까요. 꼭 제 글에 하신 말씀 아닌 건 알겠지만 읽는 분들 여럿이 제 글 때문에 기분 상하실까봐 부연합니다.
    • 왕따는 어떤경우도 용납 안돼죠.

      그거와는 별개로 강은비 이런식의 고백들이 그녀한테 도움이 될까요? 이제 강은비보면 눈물밖에 안떠올라요.
      방송나와서 맨날 푸념하고 우는 거 같아서 힘든 과거가 있다는것도 아는데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것도 물론
      이슈 만들고 본인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된다고 생각하나 본데 전혀 아닌데.
      처음 나왔을때 상큼했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 먹었다고 생각해요.
    • '왕따'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의 문제 같네요.

      학교 친구를 괴롭히는 건 잘못이고, 지양해야 할 행동이죠.
      그리고 친구들이 자기를 피하고 싫어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들 자신을 싫어한다면,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강은비는 진심 정신과상담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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