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바낭) 다시 태어나면 다른 성으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기사좌표 (경향) : 남학생 56.3%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무광고좌표 (네이버) :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sid1=102&oid=032&aid=0002075717



의외네요. 그래도 아직은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남성쪽이 이성으로 태고나고 싶다고 답한 확률이 적을 줄 알았는데,


남자의 경우 56.3%, 여자의 경우 38.1%가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남자로) - 라고 답했군요.


여성의 외모에 대한 남자들의 지나친 환상(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여태까지 봐온 제 입장에선 솔직히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진 않군요.


그래도 여자분들의 천부적인 사교성과 네트워크 형성 능력은 부러워요. 커피숍에서 친구 만날 수 있는것도.

    • 저도 별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저 수치는 단순히 군대 가기싫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댓글 먼저 달고 기사를 보니 역시 남자들이 군입대를 남자로서 겪는 가장 큰 불이익으로 꼽았군요.
    • 푸른새벽 / 아무래도 대학생 설문이다 보니 그런 경향이 크겠죠.
    • 지구인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아마 전 다음에 태어날 행성을 고르기 위해 SF질을 하는 듯. (근데 제가 만든 세상도 살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 전 남자로 성을 바꿔 태어나고 싶은데요.
      이왕이면 미국에서 백인 중산층 가정 출신으로 말이죠. (..기득권이 되고 싶다 이 얘기-_-;)
    • 인간 말고 다른 걸로 태어나고 싶어요. 부자집 고양이로 태어나 10여년 나른한 인생을 즐기거나 문어로 태어나 한 3년 태평양을 유영하며 보내도 좋고..
    • 여자로도 남자로도 다시 태어나고 싶진 않아요 윽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반복하고 싶진 않거든요 ㅎㅎ ⓑ
    • 남자들은 커피숍에서 친구 만나면 안되나요? 갸우뚱해지네요.
      제 주변엔 카페 다니는 남자들이 많아서요. 카페에서 볼 때도 남자들끼리 와서 음료 마시는 손님들도 요샌 많던데.
      사교성과 네트워크 형성능력이 여자들의 것;;인지도 조금은 의문.

      여름에 남자들이 긴바지만 입고 회사다녀야 할 때 스커트 입을 수 있어서 시원한 정도의 좋은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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