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진영 2편 무대모음- 울랄라세션,이해리,에일리,홍경민,소냐,노브레인

다 보기 귀찮으시다면,


이해리와 에일리의 무대를 추천합니다.



이해리 - 너의 뒤에서






이해리와 발라드의 조합은 너무 뻔하죠.


이해리가 발라드 잘 부르는 건 대중음악 관심자라면 누구나 아는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습니다.


이건 흡사 탑급 스포츠 선수들중에 어떤 기술을 쓸지 다 알지만,


'알고도 당한다' 같은거에요. 


이해리와 애절한 발라드의 조합은 다 아는 거지만 그래도 당합니다.







에일리 - 날 떠나지마





에일리는 잘 논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가사도 틀리고,


춤도 살짝 어설펐어요.


심지어 평소에 이쁘게 보이던 얼굴도,


헤어스타일의 압박으로 좀 더 낙타스럽게 보였어요.

(낙타드립이 궁금하신분은 이 글을 클릭. 낙타형,공룡형 얼굴  http://djuna.cine21.com/xe/3804493 )


그래도 무대를 보고나면 박수 쳐주고 싶어져요.


참고로 최종 우승은 이해리의 연승을 마지막에 에일리가 끊으면서 에일리가 우승했습니다.






울랄라 세션 - 성인식




화제의 신인답게 잘해줬어요. 뭐 신인이라기엔 나이나 경험들은 중고신인이죠.ㅎ





소냐 - 초대





홍경민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노브레인 - 노바디



뇌도 몸도 없는 무대라는 드립이 나왔더군요.ㅎ


무대때문이라기보다는 팀이름과 노래제목때문에.

    • 다비치 처음 나왔을때는 강민경 옆에 서있는 이모님 보고 정말 실력파구나 노래 끝장나게 부르는구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모님이 여신.
    • 해리이모 많이 이뻐졌죠.ㅎ
      노래실력이야 원래 좋았고.
    • 에일리 무대 좋네요. 실력 좋고 비주얼 괜찮고 딱히 팬덤은 없어도 사람들의 호감도가 높아서 앞으로도 노래만 잘 받으면 대성할 듯 싶어요.

      전 다비치 처음 나왔을 땐 강민경도 그리 이뻐 보이지 않았어요. 노래 그럭저럭 잘 하는 애랑 되게 잘 하는 애 둘이어서 그럭저럭 잘 하는 애가 아쉬운대로 비주얼 담당이구나... 싶었는데 어느샌가 강민경 외모가 일취월장; 게다가 노래까지 생각보다 훨씬 더 잘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_-;
      광수네 뽕끼 발라드만 줄창 불러대서 안타깝단 느낌이었는데, 이 프로 나와서 둘 다 덕을 많이 보네요.

      덤으로 제가 허구헌날 올려대던 영상이나 한 번 더(...)


      (근데 사실 해리 이모는 목소리에 타고난 뽕끼가 있긴 하죠. ^^;)

      생각보다 랩도 잘 하고 뭣보다 본인들이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으면서도 왠지 애잔함이;
    • 다비치 약은 많이들 파시니,
      에일리 약을 한번...

      작년 추석 이 프로 나오고, 기사 나올때만해도...

      또 어디 회사 신인 언플로 초반부터 띄워주기 하는구만 했는데...

      이제는 어느새 내 안에 호감인물이 되버린 에일리.




      참고로 에일리의 회사는 진아기획(태진아씨네 회사. 여기 소속가수인 휘성이 발굴했다죠.)

      이건 데뷔전 모습. 전형적인 재미교포 아가씨 모습.





      기럭지나 몸매도 미국인느낌이 나는 에일리.(약간 비욘세과 몸매. 마르지 않은.)

    • <너의 뒤에서>는 원곡 대로 부르는게 훨씬 좋은데 뒷부분이 영 거슬리네요. <성인식>은 남자버젼 레전드가 될 듯.

      에일리란 가수는 대체 뭔가요, 요즘 애들 중에 저런 괴물같은 가수가 있다는 걸 몰랐다니! 앞으로 본방사수해야겠어요.
    • 잠수광/올해 데뷔했고, 최근에 뜨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89년생 대형 신인이죠.

      오랜만에 노래,춤,얼굴(낙타,공룡형 얼굴 좋아하는 분들).몸매(건강미쪽 좋아하는 사람들) 다되는 5툴 플레이어 등장이라고.

      뭔가 하나씩 모자란 솔로 여가수 시장에 다 되는 친구가 나타났다고들 하죠.

      보통 아이돌 그룹은 서로 모자란 점을 다른 멤버들이 채워주면서 다인조가 되죠.
    • 박진영 곡중에 고르자면 이해리가 '저 바다가 날 막겠어'를 불렀으면 어떨까 했어요.
    • 사실 전 다비치 무대를 보며 윤민수가 떠올랐습니다. 박진영의 표정이 더해져 감정과잉이 완성된 무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일리는 '헤븐'이란 노래의 기청감이 조금 거슬리는데, 이제 한 곡 발표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헤븐은 다분히 표절스러운 노래였죠.

      아무리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어도 그걸 키워줄 작곡가나 프로듀서가 있어야겠죠.

      자작곡 만들 실력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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