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슷한 스타일의 시험을 본적있는데 저는 매번 닥터유에서 나온 칼로리높은 에너지바를 하나씩 드링킹하곤했어요. 견과류랑 초콜렛이 들어서 정신이 반쩍드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바나나(한손으로 먹을 수있고 목이 막히지 않으면서 든든)나 카스텔라(우유 혹은 두유랑 먹으면 소화가 발 될거같은 느낌)같은것도 괜찮았어요.
제가 장시간 치는 시험을 많이 봐서 아는데(?), 그래뉼바, 견과류, 초콜렛, 바나나 추천해요. 그런데 간식시간이 따로 배정되지 않고 시험을 치다가 허기지면 먹는다는 거죠? 그러면 김밥은 먹기가 좀 불편할 것 같고요. 초콜렛에도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긴 하겠지만 콜라는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으니 콜라보단 물이 좋겠고요. 저는 자격증 시험때 옆의 테이블에서 레드불 원샷하고 30분 내로 화장실 뛰어가는 사람 목격 *_* 그런데 정작 시험치다보면 배고픈 것도 모르기 일쑤라서 준비한 간식 먹는 일은 거의 없더라고요 전.
본인 체질에 맞는 걸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 탄수화물류나 고기 이런 거 먹으면 졸려서 공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공부하거나 중요한 거 해야할 땐 너무 배고프지만 않게 속이 편한 오이나 수박같은 그런 싱싱한 과일같은 거 먹고 당이 필요할 땐 음료수 한 잔씩 먹어요. 정신이 드는 게 필요할 땐 비타오백같은 거... 남들은 시험 볼 때 죽이나 에너지바같은 거 먹는다는데 전 그런거 먹고 속이 차면 시험 망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