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루시디마저 이상한 작가로 만들어버리는 서프라이즈

악마의 시라는 제목의 기사가 검색어 상위권이라기에 봤더니 서프라이즈에서 살만 루시디의 악마의 시와 관계된 사건을 가지고 또 어줍잖은 소설을 썼나 보더라구요. 살만 루시디는 진짜 서프라이즈 따위가 장난칠만한 작가는 아닌데; 아 진짜 서프라이즈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 서프라이즈 아직도 그짓하나요?ㅡㅡ
      • 그 이전엔 닥터후랑 푸만추를 엮는 개드립을 시전했었죠...
    • 매주 유명인 한 두 명을 사차원으로 보내버리더군요
    • 진심 고소미 처먹고 방송 그만했으면...
      어떻게 에피소드마다 다 뻥카인지,
      이 방송이 십년째 하고 있는게 진정 서프라이즈!
    • 그 방송에서 몇 년전에 방사능 물질 잘못 관리해서 죽음의 마을된 브라질의 고이오니아 얘기도 했었는데, 위키에서 찾아보니 고이오니아는 멀쩡하게 잘 있더군요. 그걸 계기로 서프라이즈가 얼마나 황당무계한 구라 방송인지 깨닫게 됐습니다.
    • 오늘 방영한 나오루 공화국 이야기는 황당하지만 사실이예요.
    • 그 프로그램 보고 있으면 아주 환장할 노릇이에요.
      음모론이 난공불락인게 증거를 들이대면 명백해지는 사실과 달리 거짓은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 다는 아니고 제작진도 소재 찾기 벅찰 때쯤이면 뻘짓이 나오는가 봅니다. 저렴한 제작비로 장사가 되는 방송이니까 하겠죠??
    • 인터넷 검색 발달로 더 양질의 방송이 나와야 하는데, 쉽게 검색되는걸로 대충 떼우는 프로그램이죠. 제임스 랜디가 나온 백만불쇼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서프라이즈 내용 상으로는, 살만 루시디 에 직접 관련 보다는 악마의 시를 당시 일본어로 번역했던 번역 담당 교수의 변사 사건에 촛점을 맞췄더군요
    • 장수하는 이유를 알겠던데. 재연이 성의있고 대본 짜임도 좋고요. 외국인 연기자들도 괜찮고.
      살만 루시디 이야기는 좀 뒷북같이 느껴지긴 했지만 잘못 전달한 것 같진 않던데요. 이 작가를 브리짓 존스에서 봤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재밌는 일.대단히 위험한 고비를 넘겼지만 왠지 밝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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