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영국 스킨스 시즌1을 보는데..처음에는 참 뭐 이런 게 있나 싶다가..엄청 빠져들게 되더라구요..특히 니콜라스 홀트는 어렸을때 못난이 캐릭을 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외모가..[에피도 여신급 미모..남매가 남신,여신이라니..]작가가 10대들에 대한 연구를 정말 잘한 거 같아요..진짜 동시대를 사는 10대를..어른의 시선이 아닌..우리나라 작품에선 10대를 다루는 게 항상 어른의 시선이 많이 담겨서..리얼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전 어렸을때 "시드"캐릭이었는데..항상 제가 우러러보는 캐릭이 정말 딱 토니같았거든요..뭐든 잘하고..잘생기고..잘 놀고..이기적이고..그래서 심하게 감정이입하고 보고 있습니다..특히 대마 잘못 사와서 완전 망했다고 질질거리는 시드에게 내 일 아닌데..그러는 게..진짜 딱 주먹을 부르는..

 

저는 시드@캐시 밀고 있는데..정말 안타깝게 보여요..원래 첫사랑은 엇갈리는 게 항상 있으니까요..

 

참혹하다고 하는 시즌 3전까지는 아마 계속 볼 듯 합니다. 극장판이 나온다면 더더욱 "wow"할 것 같고..

    • 시즌 3-4도 괜찮아요. 너무 어두워서 그렇지, 재밌게 봤어요. 전 1-2보다 3-4를 더 좋아합니다.
      나오밀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그리고 에피는 정말 예쁘죠, 정말 예뻐요!
    • 저도 최근에 완결된 시즌5-6까지 다봤어요

      캐스팅도 스토리도 산으로 가버린 3세대이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죠

      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들이 보르지아나 얼불노같은 미드에서 간간히 얼굴 비추는거 보면 반갑더라구요:)
    • 저도 시즌1보고 재밌긴했는데 영국 아이들은 이런거야? 하면서 문화적 충격에 멘붕이 오더라구요..
      니콜라스홀트는 어릴적에는 통통했는데 키도 쑥쑥 자라고 얼굴도 갸름해지니 인물이 난거 같아요.
      그냥 그외모에서 살빠지니 인물이 산다!는 거죠..
      저도 캐시랑 시드커플 지지하고 있어요 둘다 완전! 귀여워요
    • 니콜라스 홀트 정말 꽃꽃꽃미남. 저도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근데 스킨스는 보려고 해도 집중이 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