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즌3 파이널까지 보고.. 그리고 코선생이야기.

1.주말에 커뮤니티 시즌3 파이널까지 다 보았어요.

20화의 아이디어는 신선했던거 같아요.

아벳 주니어라니!!! ㅋㅋ 상상만해도 귀엽더라구요.

21화나 22화는 약간 그저그랬던거 같은데

사실 커뮤니티는 기본 두번은 봐야 이해를 제대로 할수있는 미드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시 봐야할것 같아요.

22화는 사실 캔슬이 될지 안될지 결정안나서 그런지 약간 두리뭉실하게 끝난 느낌이네요.

Six Seasons and a Movie! 를 기대했건만.. 시즌4에서 끝날거 같아서 시즌4는 더더욱 아껴서 볼것 같아요..

커뮤니티가 안나오면 뭘 봐야하나.. 싶어요.. 다시 시즌1부터 돌려봐야하는 고민..

그나저나 커뮤니티 자막만드시는 곧휴가나감님 빠르고 재밌는 자막 만들어줘서 더 재밌게 본거 같아요.. 이글을 통해서 고맙다는 말이라도 전하고싶네요!

 

 

 

2. 글리도 시즌3 14화에서 멈춰있다가 주말에 나머지를 몰아서 봤어요.

아.. 요즘  느끼는건 코선생 너무 착한 캐릭터로 갔단겁니다!

시즌2에서 윌선생보다 더 개XX캐릭터라고 생각했던게 코선생인데 말이죠!

친구 낙제할판이니 남학생들끼리 힘을 합쳐서 공부시켜주고..

그와중에 자기여친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는 모습을 보자니 얘가 그 코선생 맞나 싶어요!

사실 시즌1에서 순진하고 어리버리하고 그랬던 모습이 다시 돌아온거 같아서 반갑기도하지만..

뭔가 적응이 안되는거 같아요!

 

혹시 신작 시트콤 중에서 추천할게 있으면 추천해주시는것도..

요즘 윌앤그레이스 시즌6 보고있어요~

 

 

    • Suburgatory 재밌어요. 미국 교외의 생활을 과장되게 그리는 드라마예요
      주연 캐릭터는 좀 무매력이지만 주변인물들이 얼마나 웃긴지 ㅋ

      코미디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Big C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약간 웃픈 드라마? 코미디?
    • 이번에 1시즌 끝난 Two Broken Girl.이요. 주인공 둘의 캐릭터 대비가 획실하면서 조화로운게 꽤 재밌어요. 신작중에 제일 나았어요. 그리고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중엔 HBO에서 하는 VEEP가 괜찮트라구요.줄리아 드레이퍼스가 부통령으로 나오는 정치코메딘데 아주 재밌습니다.
    • 1.

      저도 커뮤니티 재밌게 보는데 결정적인건 곧휴가나감님의 자막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맛깔나게 잘 하세요.
      중간중간 한국인이면 모를 서브컬쳐 설명도 좋고요.

      거기다 닉네임도 중의적인게 좋아요. 휴가,고추.ㅎㅎㅎ
    • 새터스웨이드/ 전원일기 가끔 댓글로만 이야기 들었던거 같은데.. 과장스러운 캐릭터들 매력적이면 금방 빠져들게되는데..빅씨는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면 눈물난다해서 ㅋㅋ 고민중이에요!

      탐스파인/ 두파산녀 14화까진가 재밌게보다가 커뮤니티 시즌3 쉬었다 다시 방송 시작해서 거기빠져서 못봤었네요. 저도 맥스랑 캐롤라인의 다른 매력에 푹 빠져든대다. 그대사 하나하나가 재밌더라구요! VEEP은 아직 더 나오면 몰아볼까 생각중이에요.. 나오는중인데 재밌어서 담주 기다리고 기다리고 싫어요 ㅠㅠ 어헝..

      자본주의의돼지/네 저도 곧휴가나감님 덕분에 커뮤니티에 더 빠져든거 같아요! 오마이갓! 이라고해도 될걸 오마이곧! 이라고 한다던지..ㅋㅋ 예전에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이드라마는 글리가 아닙니다) 한것도 기억나네요! 저도 닉네임 볼때마다 둘다 생각나요 휴가, 고추
    • 정말 커뮤니티는 곧느님의 팬심 하나로 한국에서 뜬 작품이죠. 사실 국내에서 뜰만한 작품이 아닌데..
      그런데 커뮤니티의 핵심이던 댄 해먼이 시즌4에서 프로듀서에서 짤렸다고 하더라고요. (EP로는 남는다지만..)
      작가진도 시즌1 작가진은 이제 하나도 안 남게 되었고요. NBC에서 외연 확대 등을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시즌4는 어떻게 보면 팬들에게 끔찍한 시즌이 될지도... (Cruel. Cruel cruel cruel.)
      뭐 시즌3 피날레가 예쁘게 끝나서 시즌4가 망해도 그렇게 슬프진 않을 것 같네요.

      전원일기는 중간중간 슬럼프도 있지만 뭐 재밌습니다. (절대 제 자막이라서가 아니에요.)
      올해 신작 중에는 몇 에피소드 안나왔지만 Apartment 23랑 Veep을 추천합니다.
    • 와, 머핀탑님이다.! 머핀탑님 덕분에 전원일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원일기 피날레는 좀 임팩트가 부족했지만...

      아 맞다! Apartment 23도 재밌더라구요! 진짜 요즘은 버디물이 그렇게 웃기네요.
    • 버디물하니까 생각났는데, 해피엔딩도 아주 괜찮아요. 초반에 약간 정신 없단 느낌은 있지만요.
    • 머핀탑/우와!! 머핀탑이다!! 전원일기 꼭 봐야겠네요~~ 예전에 머핀탑님 덕에 글리시즌1을 재미나게 봤었거든요~ 헤헷
      저도 댄하몬과 체비체이스의 하차때문에 저도 시즌4에대한 걱정이 커요.
      작가진이 빠졌다는 말도 들었구요..
      그래도 애정으로 마지막시즌이 될지도 모르는 시즌4도 열심히 보려구요.
      곧느님 이번 시즌3 끝나자마자 깨알같이 시즌3정리도 해주시고 블로그에 이벤트도 하시더라구요.
      곧느님덕에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거 같네요!
    • 전 우연한 계기로 fox tv에서 한 에피소드를 보고 나중에 찾아서 보았는데, 솔직히 파일럿 에피소드 때는 시시껄렁한 제비같은 놈이 전문대에서 여자 꼬실려는 이 이야기를 계속봐야 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 에피소드부터는 서서히 빠져들어서 심각하게 중독되며 봤지요. 커뮤니티는 워낙 미국 대중 문화에 대한 인용이 많아서 미국 문화에 대해 많이 알면은 알수록 더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 왠지 심슨과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제가 심슨을 워낙 좋아해서 커뮤니티도 워낙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시즌 4에서도 지금까지의 실험이 계속될지 좀 의문입니다. 그래도 워낙 시즌 3이 깔끔하게 끝나서 시즌 4에 캔슬되도 많이 아쉽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아 제발 졸업하게 하고 끝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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