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 준보 선정 2011 일본영화 베스트 10

일본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전문지인 키네마 준보에서 선정한 2011년도 일본영화 베스트 10에 올라온 작품이에요. 이 중 국내 개봉된 작품은 '마이 백 페이지' 하나 뿐이군요. '마이 백 페이지'는 일본 학생 운동이었던 전공투를 배경으로한 작품이라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만 소리 소문 없이 개봉했다가 간판을 내렸네요.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 서비스로 받아서 봐야겠어요.  4위에 랭크한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은 나오키 상을 수상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인데 만화로도 나왔었죠. 대망의 1위인 '1장의 엽서'는 올해 100세가 되는 신도 카네토씨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네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연출을 하셨다고 하네요.

 

10. 탐정은 바에 있다 - 하시모토 하지메

 

 

9. 마이 백 페이지 - 야마시타 노부히로

 

 

7. 모테키 (공동랭크) - 오오네 히토시

 

 

7. 도쿄공원 (공동 랭크) - 아오야마 신지

 

 

6. 사우다데 - 토미타 카츠야

 

 

5. 8일째 매미 - 나루시마 이즈루

 

 

4.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 오모리 타츠시

 

 

3. 차가운 열대어 - 소노 시온

 

 

2. 오오시카무라 소동기 - 사카모토 준지

 

 

1. 1장의 엽서 - 신도 카네토 

 

    • 마이 백 페이지, 영화관에서 두 번 관람한 1인입니다! 두 번째 관람 당시 중간에 화장실 가려고 영화관에서 나왔는데 GV하기 위해 도착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님과 마주쳐서 싸인도 받았었어요. (자랑)
    • 맨 위 중간에는 호감도가 그렇게 높다는 오이즈미 요씨군요. *_*
    • miho/ 앗 부러워요. 싸인까지 받으셨다니..

      loving_rabbit/ 저 분이 호감도가 그렇게 높다고요? 그렇군요..
    • 들어본 제목은 모테키 뿐이네요.

      이게 독거남들한테 인기있는거 같던데...ㅎ
    • 1위, 한장의 엽서는 얼마전 영상자료원에서 상영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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