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재생주의) EBS강사 군대발언

          
        

 

  지금 마녀사냥 당하고 계시네요


        
        
    • 진짜 아무데나 '마녀사냥' 갖다 붙이는 것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 setzung // 저두염... 누가 마녀사냥이라고 할까봐 먼저 선수쳤어요 헤헤
    • 어떤 쿨한 분들에게는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꿀꿀거리며 열폭하며 날뛰는 꼴 정도로 보일테지만, 그런 '쿨한 허세'는 그 더러운 조직화된 '살인기계'들에 의해 유지되는 평화를 누리는 자들에게는 애초에 허락된 것이 아니죠. 총쏴서 사람 머리통 날리는 기술 배우고 싶어 안달난 나머지 입대한 남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총검으로 뱃가죽을 찢어서 내장 꺼내는 기술 배우고 싶어서 입대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살인기계가 뭐가 어째요? 그딴걸 배워 와놓고는 징징댄다구요?
    • 위키백과 한국의 "마녀사냥" 항목 정의 중 일부.
      : 사회학적 용어로 "집단이 절대적 신조를 내세워 특정개인에게 무차별한 탄압을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제가 볼 땐 마녀사냥 맞는 것 같네요. 지금 싸이 털리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 바오밥나무/ 아 그러세요.
    • 이런 말 해주시려면 징병제 폐지에 힘이나 써주고 하시지..
    • 강사는 개념원리를 일독해야겠군요.
    • 개념 없는 발언 맞고, 자극적인 언사 맞습니다만,(제3자가 들어도 기분 나쁜 얘기죠)
      지나가면서 던진 한마디로 저렇게 떼로 대응해야할 수준은 아니죠.
      그리고 [더러운 조직화된 '살인기계'들에 의해 유지되는 평화를 누리는 자들에게는...]
      이 부분은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심정적으로는 동의하고 이해가 갑니다만.
    • 흠.
      제가 보기엔 고등학교 교사 특유의 수업좀 재밌게 해보려다가 좀 많이 나간 뻘 농담 같은데 별 무게를 둘 이유는..
      인기있는 강사나 교사는 이렇게 막나가는 농담 종종 하지 않나요ㅋ 그게 공영방송을 통해 나간게 좀 에러이긴 하지만..;;
      이럴때마다 싸이 털리고 그러는게 저도 좀 보기 좋진 않네요.
    • 그런데 강의 내용 자체가 많이 무리수네요.
      '언어에서 남자는 비표준형을 만들고 여자는 표준형을 만든다'라니...?
      (뒤따라 나오는 사회계층 - 상류층/하류층 구분도 마찬가지겠죠.)
    • 듀게는 원래 '농담가지고 뭘 그래' 이런말 굉장히 혐오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저 여자가 지나가면서 툭던진 농담으로 했건 뭐건 듣는 사람 입장에선 알 바 아니죠.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성희롱적 발언을 '지나가는' '농담'으로 했다면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정상인가요?
      이 또한 듣는사람 입장에선 역시 무슨의도로 어떤말을 했든간에 알 바 아닙니다.

      저 논리대로 따지면 천안함에서 순직한 분들도 사람 죽이는거 배운 잘한거 하나도 없는 킬링머신들이 죽은것에 불과하네요.
      저여잔 천안함 사건 당시엔 쟤네들이 뭐 잘한거 있다고 호들갑이냐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하


      근데 군대문제를 떠나서 강의도 개소리인듯
    • 마녀사냥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저 강사는 진짜 마녀같네요. ㄷㄷ
    • 초반에 뭐라고 웅얼거리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그런데, 지금 저 분이 무슨영역 선생님인가요? 지문을 가지고 분석을 하는건가요? 자기의 생각을 얘기하는건가요?
    • 맙소사! 대한민국 남성들이 '죽이는 거' 배우려고 군대 가나요. 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끌려가서 '죽이는 거' 배우는 것도 끔찍한 일인데, 너무 막말을 하는군요.
    • 내용은 논외로 치더라도 재미가 없네요. 자기가 재밌게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강의는 듣기 괴로워요.
    • 떼로 대응해야할 수준은 아니지만 지나가면서 던진 한마디도 또한 아니죠.
    • 군대 발언도 발언이지만, 대체 뭔 지문이었길래 남자는 비표준어를 만들고 여자는 표준어를 만든다고 설명을 하나요.
    • 아이가 있다면 절대로 저런 선생한테 뭘 배우게 하지 않을거에요.
    • EBS강사분들이 대부분 학교 선생님이실텐데... 이게 더 알려지면 학교에서도 곤란해지시겠네요.
    • 재미 없는 농담이네요.
    • 군대갔다왔다고 떼쓴 남친한테 데인적이 있나-.- 일단 궁금한게 저분은 '아이'를 낳았나? 아버지는 남편, 애인은 군대를 갔다왔나? 그런게 궁금하군요. 사실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죠. 어설픈 페미니스트
    • 저게 스탠드 업 코미디 였으면 저도 응원해 드렸을텐데...김구라보다 좋아해 줬을텐데.
    • EBS는 네티즌들에게 '이선민'씨 문제도그렇고 최근 이런일이 터져서
      사이트 게시판 테러를 두번이나 당하네요
    • 욕 먹어야 할 언행을 하면 욕 먹어야죠.
      동영상 보니 지대로 열받네요. -.-
    • 기껏 나라지킨다고 팔팔한 청춘 2년 가따 바쳤더니 저런 말이나 듣고 있는 남자들이 불쌍해지네요.
    • 지금 제가 느끼는 이 모멸감이 굳이 억지로 반대로 놓으면 성희롱 비슷할것도 같네요.
    • 애안낳은 여자는 차별받아야 하나요? 기본적인 사고의 상식이 부족하네요.
    • 뭐 냉정하게 말해서 군대 가서 살인기술 배워 온 거 맞긴 맞네요. 조준선 정렬.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이건 아닌가) 그렇다면 총검술. 전술종합. 기타 자기 주특기들.... 차려 포. 방열. 야 60초 안에 준비태세 못해? 처 빠져가지고. 어 소댐 이 산이 아니지 말입니다. 아 X바 조때따. 아저씨 여기 군부대에요 술먹고 여따 오줌싸시면 안돼요... 쪼께 빡신 데 갔다오신 분들은 40Kg짜리 군장메고 고공에서 점프. 잘못 접지하면 발목 박살나고. 다들 뭐 '적을 제압한다' '목표를 확실히 침묵시킨다'... 까놓고 말해 우리 편 최대한 살리고 상대 편 최대한 효율적으로 죽이는 기술은 맞죠. (물론 우리나라는 그래도 제네바 협정은 지키는지라, 적군이 항복하면 살려는 줍니다마는.) .... 생각해보니 저는 주특기가 영현이라 사람 죽이는 기술은 사격 빼고 그닥인데 - 죽은 사람 수습해다 갖다묻는 거 하나는 기똥차게 배우긴 했군요.... 태극기는 삼각으로 접어서. 영현빽 지퍼는 끝까지 채워야 구더기가 덜 끓는다. (<-근데 이건 헛소리 같은데.) 가매장도 최소한 60cm에서 1m는 파야 산짐승 밥이 안 되고 나중에 수습이 된다. 인식표는 위턱 이빨 사이에 끼우고 군홧발로 있는대로 두들겨 차라. 그래야 나중에 해골이라도 알아본다. 등등.

      그런데 왜 안 가는 사람들 대신해서, 대표해서 갔다 왔다는 얘기는 쏙 빼놓고 저러나 몰라?(...)

      어떻게 보면 예전에 '컴배콤' 부르던 이재수마냥 한 번 떠 보려고 작정하고 위악을 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하네요.

      근데 저거 진짜, 제정신으로 한 거라면 좀 문제가 심각하지 싶습니다. 일단 중등교육 교사인데다가, 파급력 높은 매체를 사용한 매스 커뮤니케이션 통로에다 저런 소릴 지껄였군요. (참고서적 :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 방송학원론 등.) 게다가 결정적으로 저 채널을 통해 교수 내용을 받아들이는 대상은 아직까지 선거권도 행위능력도 제한적인 미성년자인 학생들이네요. 아이구야....;; 이 뭐 언론의 자유가 있기는 있지만 그 발언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겠지 말입니다.

      결론 : 해당 강사 강의 그만두시고, PD분도 어떻게 입장표명 좀 하셔야 할 듯. 관리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란 게 있을 테니까요. 지금 EBS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양태 - 편성책임까지 따지고 올라가는 건 좀 오바 같지만...
    • 자기 입으로 짖은 소리,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고 싶군요. 내용에 대해서는 더이상 뭐라 언급할 가치도 없네요.
    • 생방송이었나요? 편집은... -_-;
    • 뭐 똥쌌으면 치워야죠....
      본인 입으로 안티 운운하는거 보면 털릴것을 예상했을텐데...즐기나??
      뭐 터는걸 지지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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