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대학생 시절 재밌는(?) 일화..

 친박관계자가 한 얘기인데 이게 재밌는 일화인지는 모르겠어요..


"당시 신촌에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다니는 박 전 위원장에게 접근하는 남학생들이 아주 많았다"며 "남학생들 사이에서 박 전 위원장의 신분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박 전 위원장에게 접근했던 남학생들은 하나같이 어디론가 끌려가 곤욕을 치렀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


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19080107545&cateid=1020


    • 어디로 끌려간걸까요? @.@
    • 곤욕까지는 아니고요. 깜장옷 입은 남자들이 '어디 가카의 영애님께,'라며 이놈들아 까불지 말고 가서 공부나 해, 이렇게 협박아닌 협박을 들었다고
    • 접근하는 남자들이 아주 많은 정도는 아니던데.
      두어명 있으면 몰라도.
    • 삼청교육대?.....ㅡㅡ
      • 고거는 전두환때 생겼죠.

        아마 대학생 교련 문무대 자진입소(...)쯤 아닐지.

        (대신에 군생활 6개월 깎아준...)
    • 빵집에서 만나자고 작업걸었던 남학생은 어느 날 검은 옷 입은 사람한테 "빵이 그렇게 먹고싶니?" 라며 박스째로 빵을 (떠안겨지다시피) 받고는 접근 못했다, 란 얘긴 있더군요.
    • 01410 / 그건 좋은데요? 그럼 모네 전시회에서 만나자고 작업을 걸면 '모네가 그렇게 좋니?'하면서 모네 진품 수십 점을 떠안겨주는 건가... 우왕굳
    • 아 저는 금은방에서 만나자고 해서, 금을 수십돈 안겨주면 좋겠다!
    • 뭘 그렇게까지 ㅡㅡ;;

      관련된 조크로는 당시 학교 내에 비포장길이 많았는데 비 오는 날 박근혜의 신발과 옷이 더러워지자 즉시 아스팔트가 깔렸다는 설과, 청와대에서 총장을 만나 뭐 필요한 거 없느냐, 마음껏 말해봐라 했더니만 이 욕심없는 신부님이 스쿨버스나 두 대 사달라고 해서 그거 받고 끝났다는 설이 있죠. ㅡㅡ;
    • '박근혜 선형대수학'으로 검색해도 재미있는 일화가 나옵니다.
    • DH/ 전 첫번째 이야기는 육영수 얘기로 들었어요. 박지만의 중앙고 입학식날 비가 오는 바람에 입학식에 온 육영수의 신발과 옷이 더러워지자 중앙고 앞길이 모두 아스팔트로 포장되었다고.
    • 박대표가 일렀다는거에요 아니면 경호원이 철저히 보호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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