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좌석에서 우리가 본 것.

레지나 스펙터씨 새 앨범이 나오는군요. 엔피알 웹사이트에서 통채로 미리듣기 들어보고 있는데 (http://www.npr.org/2012/05/20/152939196/first-listen-regina-spektor-what-we-saw-from-the-cheap-seats?ps=cprs), 처음 들어도 귀에 착착 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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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노래 중엔 가사가 너무 좋아서 탄복하거나 무릎을 치거나 용기를 얻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얼마 전에 오랜만에 듣고 좋았던 On the Radio 가사 중 일부의 제멋대로 번역.




This is how it works
You're young until you're not
You love until you don't
You try until you can't
You laugh until you cry
You cry until you laugh

말하자면 이런 거에요.
더이상 젊지 않을 때까지 젊은 것,
사랑하지 않을 때까지 사랑하는 것,
할 수 없을 때까지 노력하는 것,
울 때까지 웃는 것,
웃을 때까지 우는 것.

    • 다 저절로 그러고 있는데 네번째는 처음 듣는 말 같어요.
    • 포킹은 역쒸!
      굶버스/ + 화낼 때까지 집적거리는 것 (야옹이랑 놀 때 얘기)
    • 흥 자랑 댓글은 모른 척 하겠어요. 전 최근 고양이분 (영양분하고 비슷한 개념)이 부족한지 가게 윈도우에서 털 관리하는 야옹이를 5분 내내 멍하니 쳐다봤습니당.
    • 아..... 신곡 참 좋네용!
    • 저는 전반부 수록곡들이 특히 좋더라고용.
    •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중반 이후 곡들이 참 마음에 드네요 ㅎ
    • 아는 가수는 아니지만 가사가 딱 꽂히네요. 더이상 젊지 않을 때까지 젊은 것.. 이 대목이 왜 이케 슬픈거죠.
    • eque/ 끝 부분에 사람소리 (?) 나오는 곡은 비긴 투 호프 앨범에도 비슷한 곡이 있는 것 같아요 뭐더라...
      amenic/ 저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되는데 노래 참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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