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써머에서 말이죠

남자와 여자의 마음 차이를 잘 그린거 같죠 대충 다 그냥 살지만 특히 한국남성들이 짚고 넘어갈 사항이라고 생각들어요.

톰은 그나저나 여복이 있는 친구고 써머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 같고 그렇군요.

이게 매사가 그렇듯 애초에 뭘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사람 잘 만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조이데이샤넬과 민카켈리의 미모는 비슷하군요 연예인 순위에서는 민카켈리를 더 위로 보는 듯 해요.



    •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와 비교당하는 걸 보고 '톰이 정말 찌질한가?' 저는 조금 불쌍했어요.
    • 미적지근하면 당연히 그렇기도 합니다.
    • '여름' 양이 가고 '가을'양이 오는 마지막 장면에서, 지나치게 직선적이다 싶으면서도 짜릿했다는ㅋ

      근데 조셉은 남자 입장에서는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ㅠ
    • 그냥 서로 안 맞았던 거죠. 시간이 흐르면 스치는 사람 가운데 닿을 수 있었던 거에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톰도 가을양을 만났으니까요. 여름 한 때, 눈부셨음 됐지 뭘요..
    • 뭐 아주 재밌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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