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드럽습니다.
오늘 저희 팀장이
"3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는데."
라고 말하길래
누군가가
"왜요? 3년전에 무슨 일 있었나요?"
하니,
"노무현이가 3년 전 오늘 죽었잖아. 일요일 아침에 골프치고 나서 TV 틀었는데 그 소식이 나오더라고."
라고 말하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기 친군가요.
'이가' 가 뭐고 '죽었잖아'가 뭔가요.
순간 기분이 아주 더러워져서 본문 글 쓰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임에도 (20년 차이도 안되지만)
호칭생략, 존칭생략해서 썼습니다.
저 사람은 2008년에 가카 찍었을까요.
전 인간적인 성품이 바닥인 사람 가까이하면 두드러기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