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2부 48화 분노(3)


FROM 2부 디너쇼 2막(4)

치즈인더트랩 2부 48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1&weekday=

    • 마약중독ㅠㅠ 왜 안올려요. 네이버 관리자님 제발~ 사람 죽여요ㅠㅠ
    • 깔딱깔딱, 왜 안올라온담ㅠㅠㅠㅠ
    • 스포일러를 원하시면 누르세요. 이번화에 대한 작가님의 코멘트입니다. http://blog.naver.com/soonkki/70138746401
      하도하도 원고가 안올라오니까 이런 거라도..(작가님은 이미 원고를 넘기심. 네이버 미워ㅠㅠ)
    • 읭 순끼님 남자분이었어요?
    • tari / 순끼님 여자분이세요. 인터뷰 중에 작가님 사진 올라온 것도 있는 걸요.ㅎㅎ
    • 할딱할딱 ㅜㅜ
      치인트가 실시간 순위에도 떠보는군요
    • 환상/아~내용을 보니 이해가 됐어요.^^;
    • 끄응, 중간에 유정 SEED 모드(눈동자 콩알만해지는) 보니 화 안 내는 감정 컨트롤러가 제대로 한 번 선 끊어지려는 느낌이네요.
      근데 유정은 설이를 통해서 뭔가 또 노린게 있나? 현재 자기 상황이 망쳤다라... 단지 싸운걸로...?
    • 유정 화내는 모습에서 자기 아버지 모습이 겹쳐보이네요. 유정의 가식미소를 깨뜨리는 역린이 설이라는 게 분명해졌고 유정의 화내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는 면에서 오늘화는 소중합니다. 유정은 커플의 애절한 모습을 보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점이 앞으로 이슈를 만들 것 같네요. 애절한 씬에서 바로 약점을 캐치해서 한방 보내는 계략가! ㅋㅋ
    • 공주용은 허조교랑 헤어지지 않으려고 반년을 버틴 건데 유정의 명령이 촉매제가 되어서 집으로 가네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 이미 집에 돌아갈까 갈등 속에 있었고 자기 처지도 못봐줄 꼴이라 순순히 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주용아, 좋게 생각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서 다시 돌아와 허조교한테 손 내밀렴.
    • 환상님 오늘도 깨알같은 분석ㅋㅋㅋㅋ아이코 본화 보고 환상님 해석 읽는 재미가 쏠쏠해욬ㅋㅋㅋ
    • 근데 아무리 허조교가 뻔뻔했고 주용이형이 망가져있고 유정이 빡쳤다고 해도 그렇지 유정이 저렇게 분명하게 화난 모습을 보여줄 줄 몰랐어요. 차갑게 냉정하게 화낼 줄 알았거든요. 역시 설이의 존재란...! 작년에 유정이 홍설을 역겨워하던 것과 비교돼서 참 콧웃음이 나오네요 -_-
    • Paul / 으갹ㅋㅋ 남의 잡소리 읽지만 마시고 Paul님도 좀 써주세요! 남들은 이거 읽고 무슨생각하는지 궁금해죽겠는데 나 혼자 떠드는 이내마음. 흑.
    • 오늘의 명대사 "돌아서 가자"
      에잉. <치즈인더트랩>의 명커플은 니네가 먹어라! 애절함 만큼은 어느 커플도 두사람을 이길 수 없군요. 보라은택도 유정홍설도...
    • 사내녀석들 셋 있는데 "사랑"을 부르짖다니 아 욱곀ㅋㅋ 그리고 허조교야, 너는 네자신의 위태함을 잊고 유정이 공주용의 찌질함에 당황하는 거 보면서 구경꾼노릇이냐? -_-(물론 이해한다 ㅎㅎ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니)
    • 왠지 치인트 후기는 환상님, 오디션 방송 후기는 로이배티님, 이런 느낌이란 말이죠. 두 분 후기를 안 읽으면 치인트 봐도 본 것 같지 않고 오디션 프로도 뒤끝이 개운찮아요 호호홋.
    • Paul / 나 혼자 쓰니까 도배하게 되어서 말을 아끼게 되잖아요ㅠㅠ 아,물론 이미 넘치게 써서 쑥시럽습니다.ㅋㅋ
    • '사랑'이란 것은 바로 공주용처럼 애인을 위해서 대신 공격받고 빌줄 아는 것인데 유정은 그걸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까요? 유정은 사랑의 교과서를 지금 바로 보고있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유정 아버지가 원한게 바로 저 모습이었을텐데요. 아버지의 시도는 실패했고 유정이 이상형이라 점찍은 홍설이 뭔가 역할을 하게 될까요. 기대하겠습니다.
    • 1화부터 재밌고 보고 있지만 아직도 유정이 홍설에게서 무엇을 본것인지 참 궁금한 1인. (뭐 짐작되는건 조금 있지만요)
      언젠가는 속시원히 밝혀지려나?
    • 와우. 오늘 편 보고 공주용한테 반했어요. 알고보니 공주용이 치인트의 페이소스 담당이었군요. 허미.
    • 지난화부터 일단 생각해보면,
      홍설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의에 감사했는데 장학금스틸도 과사보조도 선배 이용해서 남 협박하고 등쳐먹은 사람이 됐다! 가 주 분노 포인트잖아요
      자존심이 센 성격이니까 과사 가서 일 그만둔다고 할까요?
      그런데 나중에야 허조교가 진상을 알았지만 처음에는 장학금을 홍설이 탄 줄 몰랐으니까 사무보조 자리만 가지고 계속 성질을 낸 건데
      괜히 집에서 노는 애인 불쌍하니까 꽂아주려다 딱 걸려서 이력서 낸 홍설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한 후 애인에 대한 빡침을 홍설에게 화풀이.
      허조교는 내가 잘못한 건 맞지만 과에서 병신되고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데! 라지만 도둑질이 탄로났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텐데요
      남주연도 그렇고 주요? 중심 인물들인데 악역이라긴 뭐한 인간들이 하나씩 크게 사고는 치는데 도둑이 제 발 저려 놓고 힘들다고 큰소리입니다.
      아 오영곤과 김상철은 제외입니다. 걔네는 아예 개념중추가 소실되어 태어났나 봐요
      공주용의 인간다운 찌질한 모습은 과연 인간답긴 하지만 지금껏 유정이 겪어왔던 다른 사람들처럼 민폐 덩어리입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야 아닌 걸 알지만 유정에겐 감히 홍설 속옷을 털어간 용의자에 안그래도 분노한 유정 앞에서 신파를 찍어 빡침도를 상승시키지요
      거기에 원래 고민하던 귀가를 유정이 등 떠밀어 줬으니 허조교는 여기에 대한 원망을 다 유정한테 돌리겠네요? 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프로도 계속
      보라 은택은 언제 나올까요? 보라는 셋이 균형 깨지는 거 싫다고 고백 거절했는데 홍설에게 남친이 생겼으니 이제 ㅇㅋ해도 되지 않을까요?
      유정은 일단 허조교한테 너때문에 우리설이가 화났잖아 크와아아아앙 모드인데(죠쿠나)어떻게 될까요? 서로(유정이) 화내지 말자던 약속을 홍설이 먼저 깼으니 솔직하게 하자고 해서 솔직하게 했을 뿐인데 나한테 왜 이러시냐는 멘붕. 이 상황에 다시 빌러 갈까나 아니면 삐지거나 세미 다크모드가 될까나
      두 남녀주인공 모두 정상은 아니고 나사 하나씩 부족하지만 주변사람 운이 더럽게 없는 것 같네요. 나쁜 성향을 악화시키는 주변인들만.
      그래도 서로에게서 조금씩 배워 나가는 커플이었어요 (가끔 서로의 말을 듣고 멍때린 표정으로 깨달았다! 는 듯한 신이...) 갈등도 나름 잘 해결하고
      이번 화는 그래서 큰 전환점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의외로 자주 그랬던 것처럼 금방 사과하고 끝날 것 같기도 해요.
      치즈인더트랩의 장점이라면 병신술래잡기나 오해 복리로 적립누적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다는 거지만 없지는 않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나~ 조만간 잉여력 게이지가 다 차면 리뷰를 해 볼게요ㅋ
    • 유정이 화내다가 관둔 것은 저 커플에게서 얻을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나마 공주용을 집으로 돌려보내서 설이한테서 쫓아내는 게 최대한의 답이었죠. 저렇게 질질짜고 있으니 마치 어린애 괴롭히는 못된 가해자가 된 듯한 이 분위기 으아 짜증나! 라고 생각했을 듯. 유정이 이걸로 끝낼 것 같지는 않고 새로운 약점(동성애)도 알았으니 차후에 협박물로 쓰겠죠뭐.
    • Tutmirleid / 허조교는 소문날 걱정만 하지 빨간줄이 그인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참을성 없는 사람(허조교, 남주연 등)를 보면서 유정은 결코 이해가 가지 않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자기나 설이나 참을성 좋기로는 세계구급이니까 자기는 하는데 너희는 왜 못참느냐는 거죠. 아, 글구 홍설 속옷은 유정한테 안말해서 아직 몰라요.ㅎㅎ

      은택이는 다음주 쉬어가는 만화에서 등장하지 않을까요?ㅎㅎ
    • 봄고양이 / 져두 공주용 새롭게 봤어요.ㅎㅎ 유정도 남탓하고 허조교도 남탓하는데 공주용만 혼자서 제탓이오 그러니 나를 때리소 드립. 게다가 마지막씬에서 허조교한테 어루만져주는 모습. 세놈들 중에 제일 어른 같앴음. 그나마.
    • 분노(2)에서는 홍설의 철학이 무너지고 분노(3)에서는 유정의 철학이 무너진 듯. 근데 유정은 자기가 배신감을 느낌만큼 홍설의 배신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