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 2시즌 정주행중..

5화까지 봤는데 제가 본 어떤 청춘드라마보다 따뜻한 시선과 차가운 현실이 잘 어우러진 것같아요..특히 현재까지 가장 감정적으로 다가온건 시드가 아버지의 죽음을 맞을때 모습요..개인적으로도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걱정되는 최악의 상황인데..정말정말 슬프고 리얼했어요..진짜 닥치면..시드처럼 눈물보다 얼이 나갈거같아요..클럽의 중앙에서 토니의 가슴팍에 안겨서 우는 시드는 정말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현재로썬 하필 시드녀석,미셸과 진도나가는 장면을 캐시한테 직방으로 걸려서 캐시드커플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는데..잘될소지가 있나요?

한 품은 여자가 무섭단거 알지만 캐시는 자기파괴의 갑인것같아요..시드녀석 어디서 멀하는지..

이상하게 영드라 그런건지 스킨스가 그래서 그런지..드라마같지않고 재연드라마같아요
    • 요며칠 스킨스 게시물 올려주셔서 뽐뿌받아 오늘 1~4시즌 정주행중이어요.
      1~2시즌은 두 번씩 본 거라 빨리감기하며 휙휙. 지금 토니 사고나서 어버버하는 부분 보고 있음요.
      다시 봐도 전 역시, 토니x시드가 제일 좋군요:>
    • 시드 아빠는 닥터후 한 에피에도 나오고(로마로 간거였나...?) 토치우드 시즌3 에서도 장관인가로 등장해요.
      보자마자 어!! 시드아빠다...
    • 아 스킨스 저도 진짜 재밌게(라고 표현해도 되나 싶긴 한 드라마긴 한데) 봤는데... 저는 시즌2까지 봤어요
      정말 백작님 말씀대로 이런 청춘 드라마는 또 없는 것 같아요 전 스킨스 보고 청춘물에 꽂혀서 가십걸을 꺼내들었다가 한편 보고 좌절을 맛봤다는 ㅠㅠ

      시즌3부터는 어떤가요? 저는 주인공이 바뀐 걸 적응하지 못해서 포기했었는데 백작님 글들을 보고 있자니 또 땡기기도 하네요
    • 롸잇나우// 시즌 3는 그 무거움과 우울함이 시즌 1-2와 비교할 바가 못됩니다... 시즌 4는 더 심해요
      그 와중에도 극에 빛을 주는 커플이 있어 봤어요....ㅋ
    • /롸잇나우 스킨스->가십걸..비교체험 극과 극을 하셨군요..ㅎㅎ
    • 새터스웨이트 / 아 무거움과 우울함. 봐야 되나 진짜 고민되네요
      라인하르트백작 / 진짜 초반에 보다가 아 이건 아니야 하고 바로 때려쳤어요 ㅋㅋ
    • 시즌 3,4는 너무 드라마적이예요.
      시즌 1,2에서 느꼈던 정말 어딘가에 저 아이들이 저렇게 살고 있을 것 같은 실제감이 전혀 안 느껴지더라구요.
    • 저도 요즘 스킨스 시즌 2 보고 있는데.. 아름답게만 포장하는 청춘드라마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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