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이명박 영어 자서전



네. 할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여 잉여로운 짓을 끝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잊혀진 자서전이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가보았어요.



http://www.amazon.com/The-Uncharted-Path-Autobiography-Myung-Bak/dp/1402262914/ref=sr_1_cc_1?s=aps&ie=UTF8&qid=1337930469&sr=1-1-catcorr


킨들 에디션도 아니고 중고도 아닌 새 책을 1불 30센트에 팔고 있군요. 95퍼센트 세일로 때려 팔고 있습니다. 현재 185개의 별다섯개 리뷰와 187개의 별한개 리뷰를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대충 평점은 별 세개를 넘어섰네요. 킨들 가격을 보니 6센트 싸게 팔고 있군요. 정말 싸다, 생각하는 순간 그래도 일불 삼십센트면 코카콜라라도 하나 사먹는데...여전히 아까운 돈입니다. 그나저나 저 출판사는 땅 파서 장사하는지... MB가 다 메꿔주고 있는거겠죠?  sourcebook 이 출판사 이름이라 검색해서 가보니까 자기네 사이트에서는 정가 26.99불에 파는군요. 다른 책들을 훑어보니 멀쩡한 것 같은데...뭐 하긴 먼나라 대통령 자서전 출간 제안을 받고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 하청받은 애들이 별 다섯 개짜리 평점을 도배한 모양인데 알바를 쓰다 말았는지 공감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군요
    • 알바를 풀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저도 전에 얼핏보니까 낮은 별점이든 높은 별점이든 책은 읽고 리뷰 썼는지 궁금하더군요. 게다가 모두들 그게 첫 리뷰 (그러니까 너나없이 그 리뷰 쓰려고 가입했다 뭐 그런 케이스겠죠).
      이런 류의 정치인 자서전은 95%까진 가지 않아도 꽤 할인율이 높습니다.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 자서전도 무려 당선 직후에 60-70% 할인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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