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말 하는 고양이님 @.@ (혹시 뒷북이면 죄송;;)

 

일단 한 번 들어보시죠~

 

 

드, 들으셨나요?  '나갈래~' '나갈래~' 하고 말하는 고양이님ㅠㅠㅠㅠㅠ

이게 오늘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다닌 것 같은데, 저는 막 보는 내내 안타까움이 치솟고

애가 나가고 싶다는 데 '대체 뭐라는 거야, 어, 그래 그래 굳걸 굳걸' 하고 있는 미쿡분이 답답하고

대체 저 고양이는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 것일까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뭐... 그냥 사실은 고양이만의 언어였겠죠..(..)

 

유튜브 댓글이 궁금해서 가보니, 한국인들은 '나갈래'라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어떤 댓글들은 어느 나라인지 아마도 종교적인 뜻을 지닌 단어인 듯한 'Naghai'라고 말하고 있다고 감격;;해 하는데,

굳이 따진다면 정황상 '나갈래'가 더 설득력 있지 않습니까??

저 절박한 음성, 뒤로 갈수록 고조되는 외침을 들어보시라고요ㅠㅠㅠㅠㅠ

 

근데, 고양이들도 꼭 목욕을 시켜줘야 하나요? 자기가 털 핥아서 알아서 관리하는 거 아니었나..

언젠가는 꼭 집사가 되고 싶은, 아직 한 번도 고양이와 살아본 적이 없는 1人의 질문입니다;;

 

 

    • 스푸트니크/ 역시.. 2009년 영상이길래 그럴 것 같았어요ㅠㅠ 스푸트니크님 덕분에 포스트가 좀 덜 민망하네요. 감사!
    • 2009년 영상이지만 나갈래 고양이가 된 건 몇 달 전이죠. 아니 몇 주 전이던가요.
    • 이 고양이랑 만나게 해줍시다. (이 기회에 예전자료 끌어와봅니다.)


      나갈래~
      한국말 할 줄 알아요?
    • 듀나/ 아하, 한국에 최근에 알려진 건가봐요? 그럼 유튜브에 영상올린 사람이 아직 한국댓글들을 못 봤을 수도 있겠네요! 저 고양이에게 꼭 한국말로 말 걸어보고 싶은데..(..)

      @이선/ 으앗, 그러고보니 이 고양이도 있었네요. 그냥 한국사람이라 한국말처럼 들리는 것뿐이겠죠.. 그런데도 미련을 버릴 수가 없네요ㅋ
    • 으악 왜 목욕시키고 안 헹궈주나요?? 거품을 걍 수건으로만 닦아내다니....저거 나중에 지몸 다 그루밍할텐데 저 세제 애가 다 먹겠네요 ㅜㅜ

      근데 얘 진짜 순하네요. 우리 애들은 목욕 한번 하려면 난리난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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