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은 소식은 필리핀인 내니와 무슨 소송을 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원초적본능2를 보고 깨끗이 그녀에 대한 기대를 접었었죠 로잔나 아퀘트는 디바이드에서 온몸을 불사르는 열연을 보여주시구요 이분도 나이가 드셔서 네이버리뷰를 보고 나오신줄 알았네요 최근들어서야 데보라 윙거여사랑 나인투파이브에 나오셨던 (죄송 이름좀 가르쳐주세요)그분이 그렇게나 나이가 드셨는지 알아버렸어요 고왔던 미아 사라는 뭐하나요 캐서린터너는 왤케 후덕한 할머니가 되신거죠? 그나마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시던 메릴 스트립이랑 미셀 파이퍼는 관리를 하신건지 자주 봐서 그런지 아직 젊으신것 같구요 또 누가 있을까요? 아 얼마전에 csi에피소드에서 줄리아 오먼드 봤어요 비록 젊으시던 그때 모습은 아니었지만요 슬픕니다
샤론스톤 정말 좋아했어요. <원초적 본능>은 제 평생 가장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ㅋ 가끔 검색해보는데 2000년대 들어서도 1년에 두 편이상 꾸준히 작품 활동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심하다 싶게 커리어가 안풀리는 것 같아요. 대중들이 기억할만한 마지막 영화는 1995년의 <카지노>인 듯.(그러고 보니 대표작이 두 편 뿐이네요. <스페셜리스토>도 쳐줘야 하는건지..) 오죽 답답하면 나이 50에 <원초적 본능2>를 찍었겠어요. 감독 교체에, 소송에, 캐스팅에 온갖 간섭에, 그 까탈을 부리고서는 그런 퀄리티 영화를 내놨으니 참 ㅠㅠ
저도 그녀가 멘사회원이라는 얘긴 들었어요. 섹스심볼치고는 재밌는 사실.스피어라는 sf물도 비교적 최근작 아닌가요. 줄리아 오몬드 연기도 참 좋아하는데, 더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최근엔 클레어 데인즈 엄마로 분한 모습 봤어요. 캐서린 터너 얼굴 보고 깜놀했습니다. 그냥 늙은게 아니라 보톡스 앤 살이 합쳐진 듯 되게 이상한 느낌.미셸 파이퍼도 주름이 꽤 많던데. 데보라 윙거는 제가 한때 반했던 여배우인데 은퇴했다는 이야기 듣고 많이 아쉬웠어요. 이후에 정말 활동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