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대 듀게 사과문

제가 눈치가 없는 성격이라 무심코 스포일러 유출을 많이 했습니다.

제 기준으론 이 정도 선까지 공개하는 건 괜찮겠지 했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앞으론 좀 더 고민하면서 영화 관련 글을 올리겠습니다.

    • 이제 그러지 마세요..
    • 이제 그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사과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굳이 못을 박으실 필요까지야.
      • 움 작성시간차나 조회수를 보았을 때에 제가 관심법을 시전해 보자면 새치마녀님 덜 무안하라고 오히려 배려차원에서 리플을 다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어떤 때엔 무플이 더 서러운 법이거든요.
    • 저게 전혀 배려로 안보이면 제 정서에 문제가 있는건지....
      두분이 평소에 농담따먹기 하는 사이라면 모를까.
    • 뒷부분에 배려의 점 2개가 있잖아요~
    • 먼저, 글루건님 감사해요^^ 상냥하셔라~

      하지만 제 댓글 의도가 글루건님 말처럼 배려였던건 아닙니다. 못 박은게 맞습니다.

      가끔 내가 화나지 않았거나 혹은 그 정도는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지 싶었을때 사과를 해오면
      '괜찮습니다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상대의 잘못이 한번이 아니라 반복되었고 정도에 있어서도 상식 이상이라치면 사과를 하는 상대에게
      '앞으로 안 그런다니 됐습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없었던 일로 합니다



      이번은 제게 두번째 케이스였고 세치마녀님이 사과하고 있는 문제의 게시물들을 저도 봤기에
      '나는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젠 하지 마세요' 라고 제 입장을 밝힌거죠

      필요 이상의 비난이었습니까? 사과를 하는 상대에겐 무조건 사과할 필요 없다 안아줘야 하는 건가요?
    • 사과를 했으면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안아줘야 한다고까지는 생각 안 해요. 이제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네, 그러지 마세요, 하는 건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면박 주는 걸로 보여서요.
    • 그렇다면 샤롯테님이 생각하는 대답은 뭔가요.
      (사과의 원인이 된 이전글을 보셨나요?)

      못을 박고자 하는 의도였다는 건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새치마녀님이 스스로 자각을 못해 한 행동이었겠지만 그게 반복되었었고 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불러일으켰으며,
      원글이 새치마녀님의 별다른 변 없이 삭제되었던지라 지금 이렇게 따로 사과글을 올린 자체에 대해선 저도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만, 문제가 '괜찮아요' 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었으니 다신 그러지 마시라 못을 박고 넘어가야겠다 판단해 쓴 댓글입니다.
    • 폰타님의 댓글과 쪽지 지금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답은 이미 위의 제 댓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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