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데 많이 계시네요..

2시 40분인데.. 꽤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내일이 일요일이라서 그런가..

 

약 90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아들은 옆에서 크흐 크흐 하는 소리를 내면서 자고있고

 

사실상 집에 혼자 있는거나 다름없고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누워서 노트북으로 또깍또깍 대면서 듀게를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당장 몇시간뒤면 아들녀석은 말똥말똥 깨어나서 저를 괴롭히고

 

저는 졸려죽으려고 하겠지만

 

당장은 좋네요. 크흐흐..

 

다들 좋은 주말밤 되시길.. :)

    • 전 사실 일하려고 옆에 간식에 음료수 가져다 놓고, 자료 꺼내고,
      "잠깐 듀게 좀 하다가 시작해야지"라고 맘먹었는데...
      이런, 슬슬 졸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_-;
    • 어제는 낮에 커피를 못마셔서 저녁에 인셉션 보다가 초반에 잠시 고전했는데 오늘은 밖에서 커피를 두 잔이나 마시는 바람에 몸이 정직하게 반응하여 아직 말똥말똥합니다. 헉 3시. 약 12시간 후에 두번째 인셉션 예정이고 약속시간은 그보다 빨라서 잠을 청해봐야겠습니다. 인셉션의 중요한 인셉션 대상은 바로 관객이어서 인셉션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듯하네요.(스포는 아니겠쥐..) 즐밤되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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