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

 

 

헤어진 남친이 픽시를 샀어요 ㅋㅋ

저랑 만날 때 부터 픽시,픽시 타령을 하더니 일년만에 결국 샀더군요.

 

알 수 없는 경쟁심이 드네요...

 

저에게 픽시가 쌩뚱맞은 건 아니고 저도 운동을 즐겨하고 여름에 혼자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픽시 비행기에 태워 함께 다녀올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ㅋㅋ

 

아이패드3를 할부로 지르려고 했는데 이건 뭐 당장 픽시 공부해서 픽시부터 질러야겠네요.

 

 

일단 네이버 픽시공화국 카페 회원입니다만.....

많이 어렵네요..

 

게다가 제가 153의 단신이라는 크나 큰 단점도 있습니다.. 하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뭐 다 자기만족이지만 특히 픽시는 허세+겉멋+유행따르기 느낌이 강하다는 편견을 마 저는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여자) 픽시 타고 가는 사람(남자)을 보고 멋지다고 말하면 저는 케헴, 픽시나부랭이 타고 가는꼴이 딱 게이구만! 하고 말같지 않는 드립을 날리곤 합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1.꼴마초 2.찌질이 3.질투쟁이 4.다
    • 오, 그런가요.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 이랄까... 부품을 선택해서 조립하는 거나, 무게면에서 굉장히 끌리고 있습니다.. 3키로 정도라고 들었어서요. 물론 그렇게 가볍게하려면 돈이 더 들겠지만...
    • 실제로 페도라+뿔테안경+체크셔츠+9부바지+메신저백+콧수염+픽시 클론들 참 많이많이많이 봤어요. 노스페이스 고딩들이 졸업하면 픽시로 진화하는걸까 생각.
    • 픽시가 자전거였군요..ㅎ 검색해보고 왔어요. 집에서 막굴리는 철티비가 제겐 제격!ㅎ
      비비빅님 덧글이 재밌어요! ㅎ 날도 더운데,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비비빅 먹는 맛이네요..ㅎ
    • 3킬로요?? 혁명적입니다! 아마 13 킬로가 아닐까요? 이것저것 달려있지 않은 픽시니까 아마 8킬로 쯤 할 겁니다. 하지만 가격은...
    • 저도 픽시는 패션 아이템이란 생각이 먼저.. ㅎㅎ
    • 3키로쯤 하는 자전거가 나온다면 아마 몇억쯤 나갈것 같아요. 픽시는 분명 매력이 있지만 불편한 것도 많아요.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많은 동네면 일단 타기가 어렵습니다. 디자인 적인 면때문에 픽시를 원하시면 요즘은 이쁘고 심플한 클래식 로드도 많이 나왔죠.
    • 픽시는 젊은이의 향유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이상 mtb/ccx 매니아의 농담(망언이려나요)이었고,
      만약 타시게 되면 조심해서 타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실용-안전면에서는 제로.
    • 어제 한강 가서 앞뒤로 몽키라이트 붙인 픽시라이더를 봤는데 이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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