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시험 준비하시는 분 계세요?

후배가 준비하는거 같은데 너무 늦지 않느냐는 말에 외려 절 부추키는 군요.
공부는 싫다. 이 나이에 무슨 학부를 또? 이러는데 마음깊이 숨겨둔 아쉬움이 스멀스멀. 물론 내년 시험을 염두해야하고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준비해야합니다.

고등학교때 제 인생은 화학이나 생물쪽으로 결판나서 평생을 실험실에서 살 줄 알았죠. 어찌 사회과학계열로 진학하고 별 후회없었는데 수학, 화학 출제범위를 보니 막 그립고 그러네요.

너나 열심히 하렴하고 멋진 미소를 지으려했는데 퍼지게 드라마를 보면서도 싱숭생숭. 그렇습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할까요?
    • 우습게도 그 후배 몰래 혼자서 준비하고 싶습니다. 유치하게도 깜짝 놀라게 해주고싶어요. 별개로 요즘 모든걸 놓고 공부만 파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적성도 맞고요. 늦었을때가 가장 빠르다는데 그 말만 믿고 가볼까?
      • 현재ㅡ약대 늦깎이로 다니고 있어요 궁금한점 쪽지 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릴게요^^
        • 마음이 갈피를 못잡아서요. 결심하는데로 여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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