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움짤.


1.

올챙이들은 모두 연꽃 화분에 풀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올챙이와 같이 온 물고기들이 올챙이들을 한 마리씩 잡아먹는 것 같아요. 이제 올챙이 어항에는 그 물고기들이랑 물달팽이들밖에 안 남았습니다. 연꽃 화분이 더 살기 좋을 거예요. 단지 녀석들이 개구리가 된 뒤부터는 장담을 못합니다. 그래도 나름 환경은 나쁘지 않아요. 잔디도 있고 기타 등등 식물들도 있고 물도 있고... 


2.

새벽 2시에 깼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2시간 동안 다시 자려고 필사적인 노력. 결국 4시간 자고 다시 기상. 억울하고 손해본 느낌.


3.

MBC에서 새로 시작한 코미디 프로그램인 꿀단지는 분위기가 애잔하군요. 하긴 이런 식의 비공개 코미디들은 그런 분위기가 납니다. 몇십 년 전부터 그랬어요. 


4.

심지어 잠시 화장실을 작업용으로 쓸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전제품을 거기로 끌고 가는 것이 안전할 리가 없어서.


5.

단편 하나씩 읽다가 미란다 줄라이의 단편집 완독. 재미있어요. 


6.

구하라 이후 황제성 얼굴을 보면 반가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나와 적적함과 올챙이 재밌겠죠 그래서 알아보려고요 내올챙이 어딨나
      한마리씩 잡아 먹었군요 할수없죠 뭐 물고기도 살아야 하니 한마리씩만 잡아먹으면 올챙이 조금 더 가져오세요.
      그럴때 4시간 자면 충분이 잔거에요.
      화장실에서 작업 잠시 동안은 괜찮겠죠 음 안돼요 가전제품은.
      하나 하나 읽다 다 읽으버리면 허전하더군요.
    • 3. 꿀단지 하면 '길'생각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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