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인사담당 입장에서 서류를 살펴보자면 비용을 생각한 검진 서류보다는 취업하고픈 마음이 더 담겨보이는 서류에 마음이 갈 듯 싶어요. 제 3자는 상대 고충이나 주머니 사정 같은 거 신경 쓰고 싶어 하지 않거든요. 회사에서는 경제적으로는 별로 어렵지는 않겠구나 싶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돈 같은 건 전혀 상관 없어보이는 사람도 쓰고 싶어하지 않지만요.
신체검사 단계면 채용 확정되신 거 아닌가요? ... 보통은 그런 걸로 아는데. 채용 신체검사가 형식적인 검사들이어서 돈이 좀 아깝긴 하죠. 보건소에서 해주기만 한다면 보건소에서 받아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적십자 병원이나 시립병원, 동네 가까운 병원은 종합병원보다는 저렴할 것 같다는 조언을 덧붙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