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편으로 10년동안 먹고 산 감독 배우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과 전지현


진짜 이 영화 하나 잘되서 세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이 영화 나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둘 다 이 영화 이후에 중국과 일본 오가면서 영화 찍었네요.


곽재용도 역시 일본이랑 중국 왔다갔다 하면서 각본에 제작, 감독, 소설, 만화원안까지 하고 있더군요.


진짜 이 영화 아니었으면 둘 다 이렇게 잘나가지는-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하지만-않았겠죠.


아무튼 흥미로운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 참 아무것도 아닌(주관적) 영화로 말이죠.
    • 전지현이야 그 영화 안찍었어도, CF로 10년은 너끈히 버텼을 겁니다.
      곽재용은 그 영화가 로또였단거 인정합니다.
    • 이 영화는 이상한데
      클래식은 좋았어요.
      엽기적인그녀의 대흥행 + 클래식으로 나름의 깨알같은 곽재용식 작가주의 보여줘서 얻은 신뢰 = 10년 버팀의 밑거름..이었다 생각
    • 엽기적인 그녀는 원안도 인기있었죠. PC통신 ID '견우74' 였던가요 아마.. 가물가물.. 나우누리 유머란..
    • 영화는 아니지만 겨울연가 윤석호 pd 와 배용준도요. (..)
    • 01410 / 그 작가는 얼마나 벌었을까요...
    • 테렌스 말릭 같은 감독도 한편으로 거장대우 받지 않았나요. 황무지였나...가물가물하지만요.
      • 테렌스 말릭은 씬 레드라인 전에는 황무지와 천국의 나날들이었는데 이제는 트리 오브 라이프까지 합쳐 4개의 작품으로 인정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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