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 무선청소기 질문

 

 

오늘은 점심에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메뉴는..

 

 

 

 

 

 

 

 

육덕진 고무의 등짝... 은 서비스메뉴구요.

 

 

 

 



 

데미그라스소스 느낌을 낸 돼지등뼈오뚜기골드브라운하이라이스 되겠습니다.

 

 

 

 

 



 

꼬맹이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둘다 남묘라 힘이 넘치네요. 둘이서 한 번 붙으면(?) 한 시간은 물고 뜯고 쫓고 쫓기고...

덕분에 숨만 쉬어도 빠지는 털들이 몇 배로 빠지네요.

 

 

 

 


 

 



 

 

 

무선청소기를 몇가지 써봤는데 결국은 자주 쓰는 만큼 배터리힘이 떨어져서 애물단지가 되더군요.

요번에 나온 모델인데 다이슨이니만큼 가격이 50만원 후반대입니다.

잘 고르면 50만원 중반대까지 가능하구요.

 

첫개봉때의 힘 거의 그대로 마지막까지 쓸수만 있다면..

차라리 자잘한 거 몇 개 사서 쓰다가 버리느니 요기 투자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데

무선 청소기 사용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세번째 사진, 아이보리 고양이 눈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가제트의 두목 고양이,스머프의 가가멜 고양이의 뒤를 이을 악당 고양이의 면모가...농담입니다.ㅎ
    • 자본주의의돼지/생긴 거나 체력에 비해 소심하고 순해서 어디 가서 짱 먹긴 힘들 거 같아요.
    • 다이슨이 좋기는 합니다. 집에서는 필립스 제품을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더군요. 흡입력도 나쁘지 않고..
    • beer inside/얼마나 쓰셨어요? 가능하면 오래동안 출력이 처음 그대로 유지되는 걸 사려구요. 그동안 실패를 많이 해서.
    • 비싼 걸 쓴건 아니지만 무선청소기는 정말 좀 지나면 출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어머니가 두번 버리시더니 이번에 그냥 유선청소기로 바꿨습니다.
    • 밥을 먹고 와서 다행입니다. 배가 부르니 저 맛있어보이는 하이라이스에도 굴복하지 않네요.
      고무는 혼자 있을 적에는 아기같더니 동생이 생기니까 듬직한 형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 집 사진은요?앞마당 사진은요?(막 조른다)
    • 살림하는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볼수록 무선청소기는 비추하더라구요. 흡입력떨어진다고.
      제주변은 대부분 LG동글이를 많이 추천하더군요.
      점심 너무 맛나고 고급스러보여요.
    • 다이슨이든 어느 회사든 베터리의 수명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죠.-물론 일반 중소기업 무선 청소기는 리튬이온이 아닌 니켈수소나 니카드 베터리를 사용했을테니 다이슨이 좀 더 오래버티긴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한 2년쓰면 80%정도의 성능만 나올텐데요.
      50만원 중반이면 일반 무선 청소기의 최소 3배이상 가격이라 생각되는데.그렇다고 3배 오래 버틸거 같진 않네요.

      공간상 정말 어쩔수 없다는게 아니시면 유선청소기 사시는게 났습니다. 혹시 나중에 베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면 살수도 있겠네요.
    • 다이슨은 안 써봤습니다만, 경험상 무선청소기는 2년 쓰면 땡;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힘이 확 떨어지더군요. 베란다에 튄 고양이 모래 청소용으로만 씁니다..;
    • 글루님 사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단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
    • gloo/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배터리가 오래가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필립스는 AS도 다이슨에 비해서는 편하고 부품수급도 좋은 것 같더군요.

      과거에 비해서 힘이 확떨어진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 august/못줘도 4-5만원 주고 몇달 쓰고 출력 떨어지니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유선 쓰기는 한데.. 시급합니다. ㅠ.ㅠ
      헤일리카/든든한 어깨.. 땅콩 사라진지 오래인데 남자의 향기가 나요 ㅎㅎㅎ
      tari/마당은... 곧 노루와 뱀이 출몰할듯합니다. 하--------------
      dong/동글이는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좀 세밀한 곳까지 세밀하게 날아다니고 꽂히는 털뭉치들은 관리가 안 되네요.
      stardust/유선은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없다면 전 숨 쉴 수가 없.. ㅠ.ㅠ 역시 다이슨도 무선의 한계를 벗어나긴 힘들군요.
      잉잉/직전까지 쓰던 건 매일 수시로 사용하니 6개월만에 맛이 가더군요. 소리만 커지고.
      은밀한 생/감사합니다. 제주 풍경 더 보여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eer inside/오! 3년이나! 그러니까요. 다이슨은 A/S가.. 게다가 여긴 제주.. -_-;;;
    • 고무.. 마빡에 스티커? :-)
      고모 두 분이 제주도 사셔서(한 분은 우도!) 가끔 가는데 갈 때마다 감탄하고 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던데 공항 면세점 때문만은 아닌 것 같구요.
      하여간에 공기 입자부터 좀 다른 듯.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고.
    • 다이슨 핸디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만 2년 되었는데 아직 흡입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느낌은 없구요.
      사진에 있는 바닥 청소용 노즐은 새로 나온 것인 듯 하네요??
      유선을 따라갈 순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면 무선청소기는 필수죠.
      확실히 그 전에 썼던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보다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요.
    • 소년/우도!!! 우도는 딱 한 번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너무 오래되서 다시 가면 처음 가는 느낌일듯해요.
      오리젠/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사용한 적 있는데 비교도 안 되게 좋다니 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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