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갑자기 발컨이 되었던 사정
도대체 딜을 담당하는 악사가 너무 쉽게 죽으니 면목이 안 서고....
나름 컨좀 한다는 (디아2 오리시절부터 장장 12년을 궁사의 달인으로 =ㅁ=) 내가 이럴 수는 없는거야!! 디아3 시작하고 이렇게 멘붕된 적이 없었거든요.
그거슨 핑이 350~500이었던 사정 -_-
가장 근접하게 갔던것이 대략 10% 남기고였는데 제가 랙이 걸리더니 화면이 움직이지 않고 끊겨버리고
툭하면 죽던건 그런 핑에서 1mm 차이로 죽고 사는 악사가 아무리 컨트롤이 귀신이라고 해도 안되는거였어요.
(게임화면에서 핑 보는 법도 모르고 있었;;;)
그래픽도 팍 낮춰버리고 사용하던 VPN 회선도 핑이 적은 곳으로 돌리고 하니 150대~250 정도로 유지되더군요.
세번의 시도끝에 한 끝차이로 잡았습니다 .
이걸 솔플보다 어렵다는 팀플로 잡아서 더 뿌듯해요!!
낮에는 일하는 밤에만 게임하는 직장인들이 다들 현질 안하고 착실하게 필드에서 사냥하며 세팅하는 것만으로 보름만에!!! 불지옥 액트3에 입성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