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기침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감기엔 약이 없다.'라는 팩트대로 감기 때문에 약국이나 병원은 거의 가 본 적이 없습니다.

3주쯤 전에 살짝 한기가 돌더니 이튿날부터 콧물이 흐르더군요.

이러다 말겠지, 싶어서 평소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자면서 떨구려고 했으나 기침이.....

이러다 토할 것 같다, 싶을 정도로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옵니다.ㅠ.ㅠ

낮에는 그럭저럭 버티는데, 밤이 문제네요.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억지로 잠이 들어도 기침 때문에 곧 깨버리고......근 일주일째 이러다보니 사람이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내과 상관없습니다.

제 행동 반경이 역삼동-논현동을 안 벗어나는지라 인근에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강남에서는 병원도 잘 가야지, 까딱하다간 황망한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ㅜㅡㅜ 목감기로 휴가내고 오전 내 자다가 병원가려고 나와서 지하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임산부라 그냥 다니던 산부인과로 갈 예정이라 질문하신 내용에 도움은 못되지만, 동병상련... 위로해보아요. 어제 밤에 기침하느라 정말 겨우 겨우 잠들었네요. ㅜ_ㅜ
    • 혹시 기침이 심해지면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지는 않나요?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숨쉬기가 곤란해지는..
    • 혹시 백일해가 아닌지 병원가보세요 요즘 유행이라고 합니다.
    • 저도 감기가 병원가서 낫지는 않는다는 건 알지만, 증세호전을 위해 병원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가면 주로 가래약이나 콧물약(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 이런 것들?)을 주는데 이건 딱히 항생제도 아니니...

      제가 강남쪽을 잘 몰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얼른 나으시길
    • 진료과목 가리지 마시고 그냥 제일 가까운 병원에 가세요. 아무리 강남이라도 감기 치료는 일반적입니다.
    • 레옴/ 임신했을 때 아프면 이중고죠. 얼른 쾌차하시길....
      gloo/ 쌕쌕거리지는 않아요. 마른 기침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심지어 목이 쉬네요.-_-
      고양이콧구멍/ 7살 때쯤 백일해를 앓았었어요. 상관없이 다시 걸릴 수도 있나요?
      미확정닉네임/ 아마 제게 필요한 건 가래약일 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fysas/ 강남도...사람 사는 데겠죠?ㅎ
    • 후비루같은데 콧물약을 좀 드시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럼 기침한지 3주나 됐단 말씀인가요?
      3주넘도록 기침하면 폐렴을 의심해 보라고 하던데,
      병원가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세요. 감기라고 걍 넘기지 마시고.
      어쩌면 그냥 별거 아닌 감길수도 있지만 병은 키우는게 아니라니까.
    • 감기 2주째인데 지금은 거의 나았어요. 처음엔 잔기침만 하더니 인후통 ->기침가래->콧물....저희 언니 말로는 약도 증상 바뀔 때마다 처방받는 게 좋다네요. 냅둬도 낫긴 하지만 견디기 힘들죠. 직장생활하면서 기침하고 코푸는 것도 심하면 실례라;;;

      빨리 나으시길 ^^
    • 제가 보기에도 마른기침이면 후비루(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증상)알 가능성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작년 겨울 후비루때문에 기침하느라 갈비뼈가 부러질듯한 고통을 겪었는데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바로 나았어요.
      그치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그러고보니 병원 추천부탁글에 증상 분석 댓글을 달았군요. 죄송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