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저도 백요셉 씨 발언의 진짜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임수경 씨를 비판하려는 의도에서 한 말이었다면 '북한에나 가라'뭐 이런 소리가 나올 법한데, "북한에서는 이런 경우 바로 총살이고 수령님이 명하지 않은 것을 어디 마음대로 하냐" 이랬다니 말이죠. 마치 임수경 씨의 행동이 북한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 기분나쁘다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을 거 같더라구요. 그 발언만 놓고 볼 때 상대가 임수경 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오히려 그 탈북대학생이 북한 간첩으로 보일 수도 있었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