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잌 전문점 간단 후기, 마노핀, 굿오브닝

1. 지하철 상권에서 호전하고 있는 마노핀 컵케잌.

싼 가격에 보는 재미에 간단한 요기로 잘 나가고 있는 듯 허나,

세 번 정도 사먹었을 때마다 퍽퍽한 빵에 풍미도 덜 하고 터부룩해서 늘 실망합니다.


2. 제가 좋아하는 컵케잌 전문점은 요즘 조금씩 지점이 느는 것 같은 굿오브닝이요.

맛이 훨씬 풍부하고 더 촉촉해서 좋아요. 마노핀과 경쟁이 붙어가는 느낌도 드는데,

가격 경쟁에 밀려 가격을 내리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것 보고 안타까웠네요.

가격을 내리면서도 맛이 유지될 수 있다면야 다행이지만요.

가로수길에서 먹었었는데 명동에도 지점이 생겼더라고요.



마노핀 관계자가 보면 노할 포스트지만,

적어도 제겐, 맛에 있어선 굿오브닝의 압승입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굿오브닝이 촉촉하고, 더 예쁘고, 사고 싶은 메뉴가 더 많아요. 다만 마노핀보다 좀더 작은 느낌인데 아닌가요?
    • 굿오브닝은 못 먹어봤는데 마노핀은 정말 최악이에요. 정말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딱..
    • 5개 먹었으면
      http://artiweb.info/eatandco/components/com_virtuemart/shop_image/product/Muffin_vanille___4969121f603f4.jpg
    • 마노핀은 컵케익이 아니라 그냥 토핑이 있는 머핀이니까요 비교 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 마노핀 너무 퍽퍽해요.ㅠ 굿오브닝은 못먹어봤는데 궁금궁금
    • 이태원의 '라이프이즈져스트어컵오브컵케잌' 추천해요. 제가 먹어본 컵케잌중에 베스트오브베스트였어요.
      여기 컵케잌 먹고 나면 다른 집의 컵케잌은 모두 달고 느끼해져요.
    • 굿오브닝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던데요.
    • no way / 흠 그러고보니 마노핀은 머핀이군요. 그렇다해도 별로였지만..
    • 비비빅 / 전, 민트초코를 제일 좋아하고^^ 얼그레이도 좋았던 거 같아요
    • 치아바타 / 이름 거창하네요, 꼭 가볼게요^^
    • 굿오브닝 창업하신 분 책을 보았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도 맞게 덜 달고 덜 퍽퍽하면서도 건강에도 나쁘지 않게 하려고 고심하셨다네요.
      근데 제가 사는 경기 남부에는 굿오브닝이 없어서 맛을 못 봐요 ^^
    • 고양이콧구멍 / 노력하신 흔적이 맛에 잘 드러나는군요.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니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나봐요
    • 굿오브닝은 소다맛이 느껴져서 안좋아합니다. 저도 라이프이즈..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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