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아를 보았어요

본지는 좀 오래됐는데 이제사 글을 씁니다!

1. 강변무비꼴라쥬 처음 가 봤는데...ㅜㅜ별로네요....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 정말 화면의 임팩트가 덜했어요.
다른 영화관 가서 다시 보고싶어요!!!

2. 인류멸망보고서 의 마지막 편도 행성이 지구에 부딪혀 지구가 멸망한다는 건데.....왜 이렇게 결과물이 다를까요........안타까워라....

3.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멜랑콜리아. 저스틴의 멜랑콜리아. 한 개인에게 멜랑콜리아, 우울은 그 사람의 세계를 멸망시킬정도로 강력한 걸까요? 적어도 감독에게는 그랬던 걸까요?
대단해요, 암튼..

4. 마지막장면은.... 4dx영화관에 있는 줄로 착각한 정도였어요
쿠르릉!!! 강변테크노마트가 무너지는 줄 알았다니깐요.



시험기간이라 이제 당분간 영화금지(ㅠ.ㅠ) 입니다!!

어제 리움 서도호전을 다녀왔는데, 올해 건축학개론.말하는건축가 에 이은 집시리즈 3탄이네요~
홈이즈 에브리웨어 앤드노웨어~
    • 3. 저는 역으로 받아들였어요. 멸망에의 직감으로 사람이 우울해진다고요. 여자가 더 직감이 발달하기도 했고.. 결혼과 파혼이라는 소재도 묘하게 들어맞았죠.
    • 멸망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나 싶었어요.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저는 그래서 더 우울해졌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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