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입 고민 + 아이스케키

1. 구입한 지 6년이 지난 VAIO가 너무 느려터졌어요. 배터리 접합 부분도 고장나 코드를 연결해 쓰다보니 이건 노트북이 아니라 데스크탑임. 이제 새로 구입해야 하나 심각히 고민중인데요. 요즘 걷기를 많이 하다 보니 가벼운 걸로 사고 싶어요. 워드랑 인터넷 정도만 하니까. 사실 그림도 그리고 싶긴 한데 여러 가지 만족시킬 만한 제품은 가격이 만만찮거나 무거워질 것 같아요. HP에서 나온 제품이었을 텐데 특별한 프로그램이나 타블렛 없이 스크린 터치로 그림 작업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써보신 분 계시나요? 그냥 경량급 중에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사는 것이 맞을 듯한데 언제나 그렇듯 고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옷보다 백배 더 고르기 힘든 것이 전자제품인 듯.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요즘 빵을 엄청 먹고 있는데요. 이제는 제과점에서 파는 아이스케키에도 꽂혔습니다. 다양한 맛의 아이스케키를 냠냠.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부담없이(?) 먹게 돼요. 심심할 때 하나씩 할짝할짝. 밥 먹고 나서 아삭아삭. 나폴레옹과 리치몬드에서 종류별로 구입해 먹어보았는데 두 군데 다 괜찮았어요. ㅋ 나폴레옹 것은 유지방의 맛이 좀 강한 것 같고, 리치몬드는 좀더 셔벗스러운 느낌이었어요. 나폴레옹의 호두 잣 맛, 요거트 맛과 리치몬드의 산딸기, 패션 프루츠 맛있어요. 빵 값도 장난 아닌데 아이스케키까지 먹고 앉았으니... (그만 좀!)

 

 

 

 

    • 맥북 에어요.
      정말로요.
      곧 신모델이 나올거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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