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케이팝계에서 미국시장에서 수천만장 팔아치우는 가수가 나올수있을까요?

세계는 미국 트랜드 주도로 자국 가수들이 인기를 얻는 형태인데
미국애서 큰 인기를 얻는 가수가 줄곧 나오는 영국도 미국 트랜드에 영향을 많이 받죠

요즘에 케이팝이 세계에서 인기다라고는 하지만 메니아층이 있는 수준이고요

또 빅뱅이나 소녀시대가 팬들은 미국에서도 통할꺼라고 하지만
제생각에는 이미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을것같아요

일본에서 일본데뷔 전인데 거대(?) 기획사가 침을 흘리는 이유는
그전에 최전성기가 오기전에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장기간 활동해 최전성기를 누린 보아나 동방신기를 통해 한국가수의 단맛을 본 대중에 있어서가 큰 이유같아요

그래서 미국시장에서 누군가 이런 역할을 해줄 어리고(!) 역량있는 신인 이 있어야 가능할것걑은데

바낭이네요....
    • 안되죠....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미국에서 수천만장 파는 가수는 한국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나오기 힘듭니다...그 날고긴다는 마이클잭슨 스릴러 앨범이 2천만장넘기고 최고인데.....다른 나라 가수 그것도 한국 가수가 수천만장은 불가능이죠....게다가 요즘은 미국에서도 판매량 예전만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걸 다 떠나서 한국가수가 과연 미국에서 뜰수 있을까 이것도..... 시간이 더 지나고 격차가 더 좁혀져야 간신히 가능할거라고 봐요....
    • 케이팝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사람들이 모를텐데.....
    • 그럴 일이 있을까 싶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빅뱅이 언급되긴 했는데 정작 팬들 중에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가능성 높게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지도 모르겠구요. 투애니원은 윌아이엠이 프로듀싱하는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윌아이엠 스스로도 그런 식의 성공은 자신하지 않는 상황이죠. 미국시장은 워낙 넓고 다양하고 그 시장에서 수천만장씩 팔아치우는 가수들은 정말 모든 인종과 연령대를 포괄할 만한 매력을 가져야 할텐데 그런 미국권 가수가 요 근래 몇 명이나 있었는지도...



      소녀시대는 잘 모르겠고, 빅뱅과 투애니원의 YG는 미국등 영어권에 진출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플랫폼은 한국이 될 거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대단한 인기는 아니지만 말씀하신대로 매니아층들은 유투브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서 꾸준히 음악과 뮤비를 접하고 있고, YG는 일단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YG ON-Air나 인기가요 무대들을 유투브를 통해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구요.
    • 언어나 인종 장벽때문에 미국 힘들지 않을까요?
      일본 가수들도 다 실패했고 세븐, 보아, 원더걸스도 실패라고 봐야 되고요
      SM 김영민 사장 말처럼 아시아 위주로 활동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 현재의 KPOP이 해외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 나라에서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점을 KPOP이 파고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일본시장의 경우엔 일본의 아이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한국아이돌이 가지고 있었고 그점이 유효했겠지요. 유투브니 뭐니 인터넷 덕분에 널리 퍼지는 것도 한 몫했을 거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빌보드 차트를 들으며 살고있는 보통 영미권 사람에게 KPOP이 얼마나 어필 할 수 있을까요? 언어나 인종을 차치하고 그냥 음악성으로 따져볼때, KPOP이 본토 영미권 POP에 비해서 차별성이라든가 뭔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는 .... 뭐랄까 우위를 가지는 면도 그리 없고요. 애초에 현재 KPOP자체가 영미권 팝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는데 짝퉁이란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일듯.
      • 그런데 비틀즈를 위시한 영국록밴드 역시 미국흑인이 하는 음악을 딴나라 백인이 하는 짝퉁음악이었잖아요?



        비틀즈부터 하드록 시대까지 유명 영국 밴드의 흑인 음악가 표절 혐의는 유투브만 뒤져봐도 정말 수두룩하게 나와요
    • 당장 단일앨범으로 몇백만장 파는 가수도 없는데요. 뭐..
    • 수천만장 파는건 세계적으로도 힘들게 됐으니까 수백만장 정도라고 치면 가능성은 있을거라고 봐요.
      k-pop(작법트렌드와 사운드퀄리티)과 인디(참신함과 진정성)의 장점을 동시에 + 글로벌한 팝의 감각까지 갖춘 팀이 있다고 가정하고, 여기에 마케팅(기업자본)과 운빨이 합쳐지면 될것도 같네요.
      그럼 결국 무진장 힘들다는 얘기가 되나요...ㅋ
    • 사실 2000년대 중반 이후의 K팝은 사운드가 영미권을 따라가면서, 오히려 그 쪽을 더 쉽게 파고들었죠. 아무런 홍보노력 없이도 황보의 아리송해가 런던에서 반짝했던 사례도 있고, 신사동호랭이나 다른 최근의 작곡가들 사운드는 유럽풍 일렉트로니카(이렇게 불러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랑 크게 다를 것도 없고.
    • 이미 예전 일본가수들이 시도해서 실패한 결과를 봐서는 앞으로도 몇년 간 흥하기도 힘들겠죠. 빌보드1위나 미국내 더블 플래티넘 타이틀을 획득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적으로 파고들 여지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 점에서 아이돌보다는 국내 뮤지션들이 다양한 시도와 접촉을 한다면 어느정도 성과가 있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도 국내에서 할리우드 스타가 등장할 확률만큼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 1961년에 사카모토 큐가 스키야키란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한적이 있긴 합니다.
    • 휘트니 휴스턴을 뛰어넘는 보컬리스트가 나와서
      희대의 대중성을 갖춘 노래를 부르면 가능...(?)
    •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박진영이 미국가서 삽질(..)할때부터 느낀거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을 두드리느니 차라리 동남아를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적어도 제 체감상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은 확실이 먹히는 것 같던데...
      그렇게 몇년동안 투자하고(시간과 노력과 금전과..) 미국 시장을 뚫는 것이 현실적인 성공(돈과 명예와 허세와..)을 가져오는 걸까요?
    • 수천만장은 아무도 못 팔죠. 디나님 말씀처럼 마이클 잭슨이 2천만장 팔았는데요.
      미국에서 가장 최근에 1000만장 넘기고 다이아몬드 인증 받은 앨범이 에미넴 2집입니다. 그 대단했던 에미넴도 11년동안 꾸준히 팔아서 작년에 인증받았어요. 아델이 올해 1000만장 넘길 것도 같긴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 아델이 대단하다는거고요. 그 외에는 천만장은 꿈도 못 꾸는대요.
      수백만장도 어렵죠. 요즘 플래티넘 기록하는 앨범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한해가 다르게 판매량 숫자가 떨어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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