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씨 시위 기사를 보다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41459021&code=940705
최일구씨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앵커는 점잖은 모습만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서라기보단, 웃긴다고 하는데 웃기질 않아서-_-;..
아무튼, 메피스토는 기사내용 자체보다...배현진씨의 입장이 참 난처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파업에서 빠진걸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파업이야 빠질수도 있죠. 생계가 걸린문제니.
그러나 단순히 파업에서 빠지는 것과 파업의 의미를 깎아내리며 빠지는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후자는 동료들과 단절하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름없으니까요.
나중에 동료들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그런 식으로 행동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 파업중인 사람들은 모조리 '정리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