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슬픈 이야기. 쿤켄, 야만용사 -하드코어 모드- 로 플레이 중 볼륨조절하다가 죽었답니다.

 

 

 

 

아, 안구에 습기가.

 

 

 

 

 

 

    • 어제 닥터슬럼프님이 제보해주셨지요. 다시 애도를....
    • 아, 뒷북이였군요^^;; 너무나 안스러워 보여서...ㅜㅜ
    • 굶은버섯스프 / 연애 굶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여자 손을 언제 잡아봤는지 기억도 안나요...ㅜㅜ
      따라서 디아블로가 더 재미난다고 말하고 싶지만, 흑, 전 안생길걸 알아요!
    • 굶은버섯스프님의 묵직한 돌직구.
    • 애인이랑 같이 하는 디아가 잴 재밌어요.
    • 덧글 보고 쿡쿡 웃다가 클로버님 덧글에
      - - 요 표정... 아 덥습니다 더워요!!!!
    • 굶은버섯스프 / 음, 그래요. 굶은버섯스프님의 오승환식 핵심을 찌르는 질문에도 아랑곳 않고 오늘 밤새 불태울 겁니다...ㅜㅜ(왜 우는지 묻지 마시고).
    • 쿤겐에겐 그게 어울려요. 볼륨조절 하다가 죽는거. 쿤겐이 놈들에게 발려서 죽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결말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재미난 파티는 파티원들이 한 공간(오프)에서 같이 하는거에요. 피씨방이어도 좋고, 누구네 집이어도 좋고.
      합숙하듯이 하면 극강의 재미와 극강의 폐인모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겜하다 대화 치는게 짜증나더라구요. 그렇다고 말 한마디 없이 하는 건 싫고.
      블루투스로 대화하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파티의 단결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려면 컵라면과 캔맥주 쌓아놓고 한 공간에서 하는거 추천요..
      그리고 PC방보다는 집이 편하니까 집에서. 노말디아를 이런 식으로 합숙해서 잡았는데 (이틀간) 진짜 진짜 재밌었어요.
    • 굶은버섯스프 / 악 그건 너무 정곡.....;;;
    • 미나님께 동감. 같은 방 안에서 같이 얘기하면서 하는게 제일 재미있긴 해요^^
    • 미나 / 모여서 하면 뭐든지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플스1 시절에 친구들과 모여서 스퀘어의 '부시도 블레이드'를 12시간씩 플레이 했다고 하면 그 게임을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 믿을걸요..
    • Spitz / 혹시 그 게임, 칼맞으면 쩔뚝거리던 그 칼싸움 게임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 Spitz/ 전 믿습니다. 제 동생과 저는 부시도 블레이드 제작팀이 만든 '검호' 라는 게임을 주말에 12시간씩 스트레이트로 하곤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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