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겐에겐 그게 어울려요. 볼륨조절 하다가 죽는거. 쿤겐이 놈들에게 발려서 죽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결말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재미난 파티는 파티원들이 한 공간(오프)에서 같이 하는거에요. 피씨방이어도 좋고, 누구네 집이어도 좋고. 합숙하듯이 하면 극강의 재미와 극강의 폐인모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겜하다 대화 치는게 짜증나더라구요. 그렇다고 말 한마디 없이 하는 건 싫고. 블루투스로 대화하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한데, 파티의 단결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려면 컵라면과 캔맥주 쌓아놓고 한 공간에서 하는거 추천요.. 그리고 PC방보다는 집이 편하니까 집에서. 노말디아를 이런 식으로 합숙해서 잡았는데 (이틀간) 진짜 진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