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vs황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361421

 

 

취지는 대충알겠는데 방법이 틀렸죠(사실 취지도 긴가민가함)

 

근데 김연아양.... 참으로 굴욕입니다.. 비교된게 문대성과 강용석이라능.

 

 

    • 황교수는 방법 때문에 취지까지도 의심스러워 집니다. 그냥 강용석이 되고 싶은듯.
    • 수사법이라니... 황교수는 수사법을 제대로 배우길 바랍니다.
      자기가 주장한 본질이 사람들에게 가닿지 못한 이유는 논거를 잘못 들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반성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네요.
    • 생각보다 훨씬 답이 없는 인간이네요. 사회적 문제를 논하시는 고매한 교수님께서 아무리 개소리를 지껄이고 다녀도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나부랭이는 감히 고소를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첨부터 끝까지 죄다 기가 막히는 말이어서 더 뭐라할 의욕도 안생기네요.
    • 저 모르기는 하지만, 지난 며칠간 김연아 제자들이 사진도 올리고 오해가 많이 풀린 것 같은데
      고소하면서 일이 커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김연아로서는 억울한 일일테지만 파장이 너무 크지 않나요.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런 식이라면 진짜 아무도 아무말도 못하고 살 것 같아요.
    • heyjude/
      그건 타진요의 논리죠. 김연아가 어떤방법으로든 졸업장을 부당하게 획득했다면, 누군가가 그걸 공론화시킬 수 있겠죠. 김연아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뻘짓을 하고도 까이지 않을 권리를 획득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 사건이 그런가요.

      어제 어떤분도 그렇고 "아무말도 못하고 사는거 아니냐" 이야길 하시는분이 계신데, 저런식으로 근거도 없이 한 개인의 삶을 망치려 드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사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자유라는 개념은 그런걸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니까요.
    • 메피스토/어익후, 타진요씩이나. 타진요가 저런 논리를 폈군요. 전 논리랄 것도 없이 이번 사건을 보고 받은 인상이었습니다.
      황교수의 말에 구구절절이 동의하는 게 아니라서 더 말하고 싶지는 않군요.
      다만 저는 처음에 기사를 읽을 때 대학당국 비판이 주제라는 인상을 좀 더 강하게 받았을 뿐입니다.
      그 와중에 개인이 상처를 입었다면 고소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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