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소시말고 다른 움짤도 해봐야 하는데, 요샌 귀찮아서... 보는 드라마도 인현왕후밖에 없고요. 인현왕후 움짤도 여기저기 조금씩 있긴 한데, 대부분 키스신, 노출신. 유인나는 거기서 그렇게 노출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요. 기껏해야 옷갈아 입는 장면이 두 개 정도.


2.

마루에 있는 콤보 DVD가 맛이 갔군요. 이 기회를 이용해 블루레이 3D를 사자고 우겨야겠습니다. 요새는 20만원대로 충분히 가능한 거 같던데. 3D 텔레비전이 있는데 3D 소스가 없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3.

연세대 황모 교수가 '본질'이라는 단어를 쓰는 방식이 매우 불편하군요. 제가 이런 개념에 유달리 민감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전 그냥 나이 어린 여자에게 사과하기 싫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4.

프랑스 클리다 여사가 세상을 떴군요. 몰랐습니다. 보름 전인 모양. 그분의 사티 앨범을 좋아했지요. 제 사티의 표준.


5.

어제는 유인나 생일. 이 사람은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30대. 요샌 배우하기 좋은 날이죠. 근데 인현왕후의 남자로 이 사람 위치는 어느 정도까지 올라갔을까요? 이 정도면 공중파 미니 시리즈 주연을 할 수 있을 정도는 될까요? 


6.

목동 운동장인가? 하여간 거기를 지나치다가 경기 보러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걸 봤습니다. 길가에서는 BHC 치킨을 만원인가에 팔고 있었고요. 보니까 무슨 대학 야구인가를 하고 있던 모양이에요? 이런 식으로 야구구경 하는 사람들이 간식을 사는군요. 전 이런 건 처음 봐서. 


7.

오늘의 자작 움짤. 새 움짤을 또 만들어야 할 때. 

    • 7. 인나 씨의 오른손 약지손가락의 반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 5.저랑 동갑이군요 전 몇개월 남았지만 ^^ 유인나 정도면 잘하면 될것도 같은데요
      6.대학야구가 아니라 정식 프로야구일걸요 지금도 하는데요 ^^
    • 6. 목동 구장은 프로팀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입니다. 오늘 엘지와 경기 있어요
    • 황상민 교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개론수준의 교양강의라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지만 주장의 근거가 팩트 수준에서 틀린 경우 (헷갈리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틀림) 가 종종 있어서 학자로서의 신뢰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뒤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해서 (뉴스나 교양프로그램에서 그쪽 분야 전문가로) 또 한번 실력에 비해 공명심이 매우 강한 사람이구나 싶었죠. 이번 일로 경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졌네요.
    • 귀찮을 땐 좀 있다 해요.
      누구한테 우길건데요 니가 벌어서 사 그러지 않나요.
      본질 그런 말 자주하면 책임감이 결여되죠.
      이제 서른 됐어요 인나 제작년에 넘은줄 알았는데
      하나 유심히 봤는데요 썬글라스 천원짜리 사서 두개 만원에 팔면 팔리겠든데요 철이 철이니 만큼.
    • 그럼 제가 본 건 다른 경기 현수막이었나 봐요.
    • 2.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콤보 dvd중 dvd가 재생이 안되는 건 무슨 이유인지 렌즈가 싸구려라 그런가
    • 5. 아버지가 신나서 보시는 드라마라 오며가며 보게 되는데, 여주인공 분 이름이 유인나씨였군요. (첨 알았..) 상당히 매력적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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