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바낭]빨래 말리기 힘든 계절이 왔습니다.

오전에 벼룩 택배 보내고 마트 들러 오후에 먹을 것 사서 집에 들어 오니 땀이 죽죽 나더라구요

반찬으로 먹을 피클 만들고 열흘만에 방 걸레질도 하고 배경음으로 야구 틀어 놓고 움직이니 너무너무 덥더라구요

오전에 보니 해가 좀 나는 거 같아 빨래를 돌려는데...늦은 오후 되니 막 더워지면서 빨래가 안 마를 거란 불안함으로 빨래에 대고 선풍기를 돌렸어요

여름이라 옷은 얇아져서 괜찮은데, 수건은 그렇질않으니 좀만 안 말라도 쉰내가 푹푹 나잖아요

에어컨 바람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냥 버티고 있는데 빨래 때문에라도 에어컨 틀어야 할까봐요

침대선 친구가 맥주(사실은 쏘맥)마시며 라디오 스타 기다리는 밤입니다욤

여름 휴가 빼놓곤 휴일없는 여름 시작인데 오늘 잘 보내셨나요?

    • 제습기를 사고 빨래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뽀송뽀송합니다!!
    • 폰타님 제습기 전기비 얼마나 나오나요?
      습기라면 치를 떨어서 내내 고민중인데 제습기 자체 가격도 만만치 않고, 전기비가 얼마나 나올지 몰라 고민 중이거든요.
      친구가 위탁한 기니피그님의 비싼 건초도 있어 올해 장만해 볼까 하고 있거든요
    • 제가 돈, 숫자 뭐 이런거에 많이 둔한편입니다. 대충 느낌에 필요할 때마다 제습기를 틀었더니 월 1~2만원 정도 더 나오는 듯? ㅇㅋ! 그 정도면 허락한다!! 고작 그 정도의 감입니다.
    • 수건 정도면 세탁직후에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린다음 말리시는거 추천요. 세균 다 죽어서 냄새 안나요. 단 순면만 가능.
    • 폰타님/ 그 정도면 허락한다!면 올해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쇠부엉이님/ 전자렌지가 더러버서;; 한번 닦고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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