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동남아관광, 어디에 손들어 주시겠어요?

 

정보 꼼꼼히 찾아보고 어디어디 가야지 계획 세우는 여행 말고 그냥 콕! 찝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동남아 여행을 가려해요.

 

 

일단 자유여행으로 별 계획없이 사람 세명이 4일 정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돌아 다닐 생각이에요. 

뭐 동남아를 선택했으니 여름철 더위를 아주 제대로 만끽 할테지요.

 

그냥  나라 이름 어감이 재밌는 말레이시아나 싱가폴이 끌리는데 이런식으로 고르려다가 연필 굴리기가 더 낫나 싶어 연필을 찾다 말고

묻지마 여행의 룰을 깨고 듀게에 묻게 되네요.

 

 

딱 끌리는 나라 중 아무 곳이나 손들어 주세요.

뭐 자세한 이유 같은건 없어도 괜찮아요.

 

 

1. 태국

2. 말레이시아

3. 싱가폴

4. 인도네시아

 

(베트남,캄보디아, 필리핀은 선택 국가 대상에서 패쓰합니다.)

 

 

 

    • 다 좋지만 태국이요. 싸고 맛있는 게 많고 어슬렁 돌아다니면서 놀기도 좋아요.
    • 방콕이죠 뭐. 단 왕궁, 수상시장, 짜투짝시장 꼭 패스할 것! 해변 휴양지 넣어야겠다 싶으면 일정 중간에 후아힌에서 1~2박.
    • 태국이지요. 관광상품도 많고 물가도 싸요. 말레이지아에서 맥주 한잔에 만원씩 주고 사드시면 많이 즐거울 겁니다.(회교도국가라서 술이 비쌉니다. 팔지않는 것은 아니고...)

      싱가폴도착해서 빈탄에서 1박정도하는 것도 좋은데, 돈이 좀 듭니다.

      그리고 사실 아무 생각이 없으면 클럽 매드같은 리조트도 좋습니다. 거기서 주는 밥, 주는 술 마시면서 빈둥거리는 것도 좋습니다.

      뭐 산을 좋아한다면 코타키나발루같은 곳도 좋습니다...
    • 태국이죠!!!막상 가보면 그렇게 더운지도 잘 모르겠어요. 실내나 여기저기 워낙 에어콘이 빵빵해서.
    • 타이마사지 때문에라도 태국요. 싱가폴은 비추합니다
    • 저도 태국이요. 먹고 마시고 마사지받고 카오산 로드에서 다른 여행자랑 어울려서 놀고 ^^
    • 태국이요.시장만 가지 마세요.
      +)시장->짜뚜짝 시장입니다.제 기준에서는 별로였어요.;
    • 몇 분이 태국에서 시장은 가지 말라고 하시는데 꼭 패스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시장은 생각보다 볼 것도 살것도 없어서 그렇지요. 한국 남대문 시장 느낌...

      수상시장은 러닝맨 태국편을 보면 나오니 한번 보시구요.

      저는 그래도 그 시장에서 먹은 아이스커피가 좋아서 기억에 납니다.
    • 전 짜뚜짝 시장에 가서 재미있기는 했는데 가지 말아야 할 이유는 모르겠지만 굳이 관광하러 갈 필요는 없는 곳인 것 같아요. 전 시간이 좀 남고 시내버스도 타보고 싶고 살 물건도 있고 해서 갔었거든요. 사람 많고 정신없고 복잡하고 좀 지저분하고 그래요.
    • 시장에서 파는 거 에어컨 빵빵 나오는 다른 데서도 다 파니까요. 분위기야 그냥 남대문 시장이고. 태국 날씨가 봄 가을 날씨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지금은 사라진 쑤안룸 나잇 바자만 해도 방콕 방문할 때마다 꼭 갔었습니다. 그건 야시장이니까.
    • 태국 초강추 - 방콕
      싱가폴 별로 비추.
      말레이지아 - 쿠알라룸프르 중립, 코타키나발루는 비추 - 산은 좋은지ㅡ몰라도 음식이 우웩.
      인도네이사 발리 추천
      클럽메드 - 밖에 안 다니고 리조트 안에서 딩굴딩굴 놀거라면 추천. 밖에 나갈거면 비추천.
    • 어제 밤에 싱가폴 4박5일 일정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위에서는 비추하시는데 저는 정말 좋았어요. 시내 중심가는 야경과 쇼핑 천국이구요.(요즘 세일기간입니다.) 센토사 섬 건너가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있고 동남아 리조트 분위기 물씬 나구요. 도심형,리조트형 두루 즐길 수 있으면서 깨끗하고 치안 걱정없으면서 가까운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걸리는 것이라면 물가가 서울 못지 않다는 정도..입니다.
    • 짜뚜짝 시장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기억나네요. 우유맛인데 맛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용감했었네요. 여행 2일차였는데..ㅎㅎㅎ
    • 말레이시아는 바닷가 가실 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쿠알라룸푸르 잠깐 들려봤는데 경험상 뷰 자체가 태국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어요.
    • 방콕 안가보셨으면 단연 방콕이죠. 가보면 왜 여행자의 천국인지 알게됩니다^^
    • 태국 어느지역 시장이 별로라 하시는지 지역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저는 태국시장 나쁘지않던데 말이죠.

      재래시장 생새우도 맛있고

      치앙마이 야시장도 좋고

      짜뚜짝도 나름 소소한소품이나

      볼것들도 많은데 말이죠.
    • 전 말레이시아요. 대신 KL은 비추. 지방 소도시 슬슬 도실거면 아주 좋아요. 관광지 느낌이 안 나고 사람들도 다정?해요.
      태국은 좀 관광지 스멜이 강해요. 그만큼 편의성도 짱이긴 하죠.
    • 근데 태국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죠? 전 별로던데...
      • 태국 어떤여행으로 어느지역을 다녀오셨나요?

        태국은 북부.중부.남부 다 다른느낌이라 말이죠.
    • 123가본사람으로서

      먼저 태국: 방콕+ 바닷가(푸켓 이나 코사무이같은) 가셔서 수상스포츠( 예를들어 스쿠버나.. 스쿠버) 를 배웁니다. 갔다와서 다음시즌을 대비해 저가항공사 (에어말레이아) 티켓을 끊고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섬에가서 스쿠버를 하거나 말라카에가서 축제를 구경합니다. 세번째로 스쿠버의 갈증을 해소하기위해 인니 발리로 갑니다. 단 발리는 윗 두나라의 구배의 비용이듭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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